이제 이틀밖에 안남았네??
간다구 간다구 해두 별 실감이 안난다. 가구나면 빈자리가 느껴지겠지??
회사 바쁘다구 매일 늦게 퇴근해서 얘기두 마니 못하구 섭섭하네 친구...
어제는 보일러두 고장나서 추웠는데 밤새도록 펐냐??
(지우기랑,상호랑 진석이네 집에서 잤단다...)
알게된지두 벌써 만 6년이 넘었네??
나이한살 많은 쫄따구가 칭구가 되구,
이제 잠시 서로 다른길을 가게 되는구나! 좋은 느낌인지 나쁜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수년 안에 돌아올거 같은 예감이 드는구나 !
- 넌 나 없으면 못살자나 ㅋㅋㅋ....... -
덕분에 나쁜시키들 마니 만났구, 같이 살면서 아무것두 아닌것 같지만
마음의 절반을 메우고 있는 우리들을 보면서 왠지모를 안타까움이 자꾸
생기네...
마음의 두려움을 없앨려구 수양(?)두 마니 했는데 아직 그 두려움이
조금은 남아있는것 같아.
가면 어머님 잘 모시고, 이민사회의 패러다임을 꼭 깨고 이름처럼
만인의 중심이 되거라...
물론 건강하구 삶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잊지말고
무엇보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두 꼭 잊지말자
Good - Luc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