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미국간지 벌써 10일도 지났어
시간은 정말 넘넘 빠른거 같아!!
그래도 인터넷이 있어서 다행이지!! 인터넷 덕분에 오빠를 잊지는 않을거 같아..
오빠가 오려면 5년은 더 기다려야 겠지?
아니야, 그전에 내가 갈수도 있겠지????
그때까지 꼭 건강히 잘 지내야해...
아 그리구 사진 첨 봤어..
있는지도 몰랐거든... 지금이나마 봤으니 다행이야...
그리구 오빠네 집 볼려고 했는데 내 컴에서는 안된다..
다음에 봐야할거같아!! T.T
우리보다 14시간이 느리니까 오빠는 지금 꿈속을 헤매고 있겠구나!!
히히 `내꿈꿔' ㅋㅋ
14시간을 앞서 사는 사람과 얘기를 하니까 내가 마치 시월애의 주인공이 된거 같다...
여기가 지금 화요일 새벽 1시 20분이니까...거기는 화요일 오후 3시 20분이겠네...
어때? 화요일 하루도 잘 보내구 있겠지?
별다른 일은 없구? 혹시 나스닥 주식 올라갔으면 전화해...
달러빚을 얻어서라도 얼렁 사야지... 큭큭큭~~~
근데 설마 우리가 5년이나 헤어져 있겠니? 그전에 다시 볼수 있겠지...
오빠가 자리 잡아 놓을테니까 진석이 꼬셔서 얼렁와...
진석이 한테 여기 아파트 싸다고 하면 당장 들어 올꺼야...
근데 왜 우리집 동영상을 못봤을까?
주소를 잘못쓴거 아니야?
http://www.cheewoo.net/cheewoo_home.mov인데....
다시 한번 잘해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