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평기....
간만이야....
그곳 생활은 요즘 어떠한지....
어제 진일이 집들이 였다...
진일이 자식 결혼 한달만에 상체는 더욱 좋아졌는데,
하체는 부실해 져서......요즘 한참 좋은가 보드라...
장가 잘간거 같에....재수씨 음식솜씨가 괜찮더라...
그리고 대학이는 한달만에 얼굴이 반쪽이 되서 나타났어...
애들이 무지하게 놀라더군.....볼 살이 안잡힌다고 날리였다..
그리고 성배는 결혼 5월로 늦쳤다...
아이고, 5월에는 허리휘게 생겼다....
5월5일 준엽이, 5월12일 성배......애들 반반씩 나눠서 가자고
난리였다....
올해 결혼 풍년이야....
7월에는 성훈이도 간단다.....
기선이도 올 가을쯤 간다고 하고....참, 어제 기선이 만나는 아가씨
데리고 왔었다....자식 좋아 죽을 려고 하더라....
그리고 도영이도 올해 안에 한다고 하더라....
햐.......난 이제 부터 부주금 마련 할려면 허리띠 꽉 졸라매야 된다...
이 기회에 허리치수가 예전으로 돌아갈것 같다...
그리고, 오랜간만에 여기들어와서 니 얼굴 보니까...
참 좋다.....
어제 애들이 여길 애기해서, 난 여기는 까맞게 잊고 있었걸랑......
미안하고.....앞으로는 자주 들어와서 글 남겨 놓을께.....
그럼, 다음에 보자.......나 요새 디아하느라고 정신없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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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아.....오랫만에 불러 보는구나.......
by 흑사귀 posted Mar 25, 2001


흑흑흑... 내 가슴이 찢어 지는 구나...
내가 안그래도 밤이나 낮이나.. 그놈 걱정에 살찐 틈이 없는데...
역시 대학이 넘이 나때문에 드디어 살이 빠지구 있구나...
평기야, 우리 대학이좀 잘 챙겨줘...
그게 덩치만 컸지... 아직 얼라다.. 얼라~~~
근데... 솔직히 살빠진 대학이가 상상이 잘 안된다...
역시 대학이는 뚱뚱한게 더 어울리는거 같다... 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