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에서 나오는 명대사....>
"여기에 이렇게 있는 건 나 자신의 의사다. 하나의 생명체로서 정치적 망명을 희망한다."
"생명체라고? 말도 안돼! 단순한 자기 보존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아!"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들의 DNA도 역시 자기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이라는 건 정보의 흐름 속에서 태어난 결정점과 같은 것이다. 종으로서의 생명은 유전자란 기억 시스템을 가지고 사람은 단지 기억에 의해 개인일 수 있다. 설령 기억이 환상의 동의어였다고 해도 사람은 기억에 의해 사는 법이다. 컴퓨터의 보급이 기억의 외부화를 가능하게 했을 때 당신들은 그 의미를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했다."
"궤변이다!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네가 생명체인 증거는 뭐 하나 없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의 과학은 아직 생명을 정의할 수 없으니까".
*** 생명이란 무엇일까? 복제소를 만들고... 복제원숭이를 만들고.. 복제인간을 만드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생명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 치우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