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by 양지현 posted Aug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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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 2012.03.06 17:20 (*.125.149.58)
    흑흑흑... 이젠 죽어도 한이없다....ㅠ.ㅠ

    드뎌 누나가 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게시판에 글까지 남겨주다니...

    진짜 이젠 죽어도 한이 없을꺼 같아....ㅠ.ㅠ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오늘을 기념할께...ㅋㅋㅋ

    그나저나 한참 깨가 쏟아져야할 신혼부부가 닭쫓던개 지붕쳐바보듯이 하구 있으면 어떻게해?

    우리 미스터손이 좀 썰렁하지?

    아니 많이 썰렁한가?

    근데 석화가 원래 바탕은 안그런데 표현을 잘 못해.

    뭐... 습관이라 그럴까? 어렸을때부터 감정표현을 잘 안하구 살았드래서...^^;

    그니까 앞으로 누나의 사명은 \'목석석화\'를 \'열혈남아\'로 만드는 거야.

    방법은 아주 간단해. 오늘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사랑해~ 누나~~~~~~~~~\'라고 말 안하면 밥주지마....ㅡㅡ;

    정 배 고프면 말하겠지... 지두 인간인데...ㅋㅋㅋ

    근데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야... 만약에 자식들까지 석화성격 닮아봐...

    을마나 웃기겠어...

    만약에 진짜 안되겠으면 가까운 \'단학선원\'에 한번 가봐.

    내가 해봐서 아는데 사람 성격개조하는데는 그게 딱이라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