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 겨운날 몇명의 수도승들이 길을 가다가 산속에 서 길을 잃게 되었다.
날은 저물고 쉴곳은 없고... 그렇게 산속을 헤메던 그들은 산속에 있던 오래된 절을 발견하고는 그 절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절에도 몸을 녹일 뗄감이 하나도 없어 모두 얼어붙은 몸을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러자 한 수도승이 법당으로 뛰어가 나무로 만든 불상을 가지고 나와 도끼로 패어 불을 지폈다.
다른 수도승들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곧 이어 이 소식을 들은 절의 주지스님이 헐레벌떡 뛰어와 소리쳤다.
"네 이 놈! 지금 무슨 짓을 한것이냐?"
그러자 그 수도승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예, 저는 지금 부처님의 사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이 말해다.
"이런 미친놈을 봤나? 나무조각에서 무슨 사리가 나온단 말이냐?"
그러자 그 수도승이 말했다.
"그럼 됐지 않습니까? 나무조각을 태워 몸을 녹였으니 그것으로 가치 있는것 아닙니까?"
-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
날은 저물고 쉴곳은 없고... 그렇게 산속을 헤메던 그들은 산속에 있던 오래된 절을 발견하고는 그 절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절에도 몸을 녹일 뗄감이 하나도 없어 모두 얼어붙은 몸을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러자 한 수도승이 법당으로 뛰어가 나무로 만든 불상을 가지고 나와 도끼로 패어 불을 지폈다.
다른 수도승들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곧 이어 이 소식을 들은 절의 주지스님이 헐레벌떡 뛰어와 소리쳤다.
"네 이 놈! 지금 무슨 짓을 한것이냐?"
그러자 그 수도승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예, 저는 지금 부처님의 사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이 말해다.
"이런 미친놈을 봤나? 나무조각에서 무슨 사리가 나온단 말이냐?"
그러자 그 수도승이 말했다.
"그럼 됐지 않습니까? 나무조각을 태워 몸을 녹였으니 그것으로 가치 있는것 아닙니까?"
-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