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난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어쩌다 아주 부잣집 남자를 만나서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팔자 고쳤다며 부러운 눈길로 그 여자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여자는 하루 하루가 행복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었습니다. 일밖에 모르는 남편과 돈밖에 모르는 시댁식구들 속에서..... 이 여자에게 단 하나 위안이 있다면 결혼 선물로 받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였습니다. 싯가로 몇억을 호가하는 그런 굉장한 보물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힘들 때 마다 그 다이아몬드를 보면서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렇게 몇년쯤 지났을 때 남편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집안이 기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모든 재산을 다 날리고 남은 거라고는 결혼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하나 뿐이었습니다. 20만원짜리 지하 월셋방에 살면서도 다이아몬드는 그 여자에게 커다란 위안이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이 흐른 어느날 그 여자의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그 여자는 자랑삼아 자신의 소중한 보물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의 친구는 다이아몬드가 가짜 같다면서 한번 감정을 받아보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녀는 도저히 견딜수 가 없었습니다. 그 길로 달려가 감정을 받아 보니, 이럴수가! 다이아몬드는 정말 가짜였습니다. 그 여자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부자집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어쩌다 아주 가난한 남자를 만나서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눈이 삐었다며 불쌍한 눈길로 그 여자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여자는 하루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편과 자상하고 따뜻한 시댁식구들 속에서....... 이 여자에게 단 하나 불만이 있다면 남편이 취미로 하고 있는 돌수집이었습니다. 쉬는 날이면 자기를 남겨두고 나가서는 해가 떨어질때쯤 돌덩이 몇개를 주어들고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마치 굉장한 보물이라도 되는 듯 마당에다 고이 고이 모셔놓는 것이 었습니다. 그 여자는 몇번인가 제발 다른 취미를 가져보라고 말했지만 통 말을 듣지 않는 통에 그냥 포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 흐르고 또 몇년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손님을 모시고 집으로 와서 저녁을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손님은 마당에 놓여있던 돌덩이를 보더니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그 돌덩이를 자신에게 팔 수 없겠냐고 묻는 것이 었습니다. 남편은 웃으면서 그냥 취미삼아 모은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사람은 막무가내로 돌을 사겠다며 내일 돈을 가져 오겠다며 저녁을 먹고 돌아 갔습니다. 그날 저녁 그 여자는 잠을 이룰 수 가 없었습니다. '과연 얼마에 사겠다는 것일까?' 남편에게 물어 보았지만 남편은 "허허허" 웃을 뿐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 사람이 집으로 찾아와 봉투를 내밀었습니다. 봉투가 얇은 것을 본 그녀는 '그럼, 그렇지...' 라며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돈을 꺼내는 순간 그녀는 거의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봉투에는 영(0)이 9개가 적혀 있는 수표가 한장 들어 있었습니다.
과연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100평짜리 빌라에 살면서도 자신은 불행하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평짜리 사글세방에 살면서도 자신은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뉴 그랜져를 타면서도 자신의 차 때문에 부끄러워 하지만 어떤 사람은 티코를 타면서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밖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다이아몬드가 아닙니다. 행복은 우리 안에 있으며,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이 넘쳐나니 많이들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