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안도 아니고 내 밖도 아닌 그곳에 내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그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늘의 자리, 허공의 자리, 무의 자리입니다.
때문에 나는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때문에 나는 세상 그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입니다.
나는 천의 얼굴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의 몸통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의 의식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가지로 된 한마음입니다.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그 곳에 내가 있습니다.
시작이면서 끝이기도 한 그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과거도 아니고 현재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그 시간 속에 내가 있고
거기도 아니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닌 그 곳에 내가 있습니다.
나는 모든 시간 속에 있으며
나는 모든 공간 속에 있습니다.
나는 바라보는 자도 아니고 보여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는 단지 바라보는 눈빛일 뿐입니다.
텅 빈 눈빛일 뿐입니다.
내 안도 아니고 내 밖도 아닌 그곳에 내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그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늘의 자리, 허공의 자리, 무의 자리입니다.
때문에 나는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때문에 나는 세상 그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입니다.
나는 천의 얼굴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의 몸통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의 의식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는 천가지로 된 한마음입니다.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그 곳에 내가 있습니다.
시작이면서 끝이기도 한 그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과거도 아니고 현재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그 시간 속에 내가 있고
거기도 아니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닌 그 곳에 내가 있습니다.
나는 모든 시간 속에 있으며
나는 모든 공간 속에 있습니다.
나는 바라보는 자도 아니고 보여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는 단지 바라보는 눈빛일 뿐입니다.
텅 빈 눈빛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