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은 만들어지지 않고 오직 이동할 뿐이다.
* 힘은 어디에나 이미 존재하고 있다.
* 지구상에서 발현되는 모든 힘의 원천은 땅이다(모든 힘은 중력으로 부터 나온다.)
* 우리는 근육의 힘으로 물체를 들어 올리는것이 아니라 물체와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과 그 반작용으로 물체를 들어 올린다.
* 때문에 제 아무리 체격이 크고 근육이 발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몸을 지탱해줄 바닥이나 벽이 없으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다.
* 근육은 힘을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라 전기(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저장창고(축전지)로서 우리가 힘을 쓸때 근육에 저장된 전기에너지가 소모 된다.
* 힘이 이동될때 반드시 근육의 전기에너지가 필요한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떠한 방식으로 힘을 이동시키고 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
* 태극권의 고수들은 근육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도 땅으로 부터 엄청난 힘을 끌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
* 우리가 물체를 들어 올릴때 우리의 몸은 일종의 지렛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 때문에 큰 힘을 내는것은 근육보다는 자세가 더 중요하며 때문에 요령과 경험이 필요하다.
* 허리는 힘을 분배하는 분배기이다.
* 힘이란 발현된 에너지(기)이다.
* 진정한 힘은 행동(정)과 호흡(기)과 의식(신)이 완전히 일치될때 발휘된다.(정기신의 합일)
* 힘을 잘 사용하는데 중요한 것은 힘을 어떻게 [집중]하고 또 [분산]하는가 이다.
* 물체가 위로 올라가면 에너지(기)는 아래로 내려간다(음과 양은 언제나 상호교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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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생각] 힘에 대한 고찰 1.
by 치우 posted Nov 20,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