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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신과 나눈 이야기 한국동호회(http://cwgkorea.net)에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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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두분 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두분의 생각에 보탬이 되고자 저의 작은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처음부터 이렇게 수직적인 사회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답답하고 비효율적인 사회가 된것은 첫째는 유교때문이고 둘째는 일제식민잔재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래 우리나라의 사회적관계는 그야 말로 수평적이고 평등한 사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아랫사람들에게 천대하거나 명령하고
무조건 나이가 어리다고 웃사람을 떠받들고 복종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존대하고 존경해주는 사회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대와 존경을 받았고요
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사회의 '젊은이'으로서 존대와 존중을 받았지요.
바로 '지나간 것은 법이 되고, 새로온 것은 존중한다'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신철학을 말합니다.
우리의 옛어른들은 나이가 어린 젊은 사람들한테 하대 하지 않으셨었습니다.
오히려 존대를 하셨었지요.
금강석님께서는 우리말에 있는 존댓말이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우리말의 존댓말은 아름다운 시대의 산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절이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절이란 바로 표현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답게 표현하는것이 바로 예절이지요.
"아빠, 밥 먹었어?"를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것이 "아버지, 식사(또는 진지) 드셨어요?"라고 하는 것이듯이 말이죠.
그런데 이 예절은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만 지켜야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예절이란 누구든지 쓰면 쓸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예절을 지키면 지킬수록 사회는 더 아름다워지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예절에 대해 유교와 일제식민잔재의 영향으로 삐뚤어진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존대를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하대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삐뚤어진 예절이고 수직적인 사회관계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는데 그 교회 목사님의 사모님이 3살 연상이셨지요. 그런데 두분은 항상 서로 존대를 하셨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지요. 항상 그렇게 서로 존대를 하시냐구.. 그랬더니 항상 그러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들이 항상 존대를 하다보니까 자녀들이 어렸을때 친구들한테 존댓말을 쓰더라는군요.
그래서 왜 친구한테 존댓말을 쓰냐고 물었더니 원래 존댓말쓰는거 아니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친구한테는 존댓말 안써도 된다고 설명을 해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그때부터 저는 존대와 존댓말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결혼을 한다면 나는 어떤말을 써야할까? ^^
제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서로 존댓말을 쓸것입니다.
연인사이에 처음에는 서로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하지만 차츰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을 함부로 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반말하는게 더 가깝게 느껴지고 하지만
말이라는게 짧게 하다보면 자꾸만 짧아 진다는걸 깨달았답니다. 그러다보면 실수하고 싸우게 되고.....^^
그래서 될수 있으면 서로 말을 길게 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말을 이쁘고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정말 마음까지도 이뻐진다는걸 알았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 보세요. 말로 하시는건 쑥쑤러우실테니까 메신저나 메일로 존댓말 써보세요.
그것도 될수 있으면 길고 아름답게....^^
아마 지금보다 관계가 훨씬 좋아지고 아름다워 지실꺼에요....^^
제가 생각하는 수평적인 사회란 이런 사회입니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죠.
남편이 아내위에 군림하지 않고
아버지가 자식들위에 군림하지 않고
사장이 직원들위에 군림하지 않고
대통령이 국민들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
한쪽이 다른 한쪽을 무시하거나 억압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는 사회...
그래서 서로 함께 높이 올라가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더 높이 올라가는 사회!!!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고진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명하복에 대해서 두분의 의견이 틀린듯 하지만 결국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지도자)이라는 직책 필요하지요.
하지만 지도자라고 해서 다른사람들 위에 군림하면서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도자라는 직책도 수많은 자리의 하나일뿐이니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명하복이란 위에서 명령하면 밑에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관계를 말하지요.
저는 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할수록 그런식의 일방적의사결정시스템은 점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런 시스템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수많은 의견들을 듣고 종합하고 조율해서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죠.
물론 지도자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민주적인 회의와 토론을 통한 방법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결정된 사항은 지도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대다수의 의견이므로 아마 잘 이행되겠지요. 물론 아닌 경우만 빼구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 우리가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서 만들어낸 약속(법, 규칙, 규범, 관습)을 어길경우에는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강제성'과 '처벌'이라는 말로 표현될수 있을텐데요.
어떤분들은 우리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강제성과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고...
또 어떤분들은 강제성과 처벌로는 사회를 올바르게 만들수 없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강제성과 처벌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강제성과 처벌을 갖고 있는한 우리는 계속 문제에 부딪힐것이기 때문이지요.
쉽게 예를 든다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형벌제도들(금고, 징역, 사형)로는 결코 범죄를 없앨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런 형벌제도가 더 많은 범죄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자꾸만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에서 소외시켜왔고 그렇게 소외당한 사람들은 자꾸만 우리가 범죄라고 부르는 행위로 자신의 소외감을 표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범죄자들이 더 적기 때문에 문제가 안되지만 만약에 이런식으로 계속 가게 된다면 어느날인가는 범죄자들의 비중이 50%을 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가진 형벌제도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고 말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형벌인가?"
약간 이상적인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은 법 없이도 살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법과 상관없이 선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범죄를 없앨수 있는 방법은 범죄자를 벌하고 죽이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돕는데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미국이 제2의 911을 막을수 있는 길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트려서 테러리스트들을 몽땅 죽이는것이 아니라 그곳에 병원과 학교를 지어주고 그들에게 폭탄과 총알대신에 의약품과 식량을 주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에구... 얘기가 길어졌네요...^^
어떻게 보면 이상주의적인 얘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우리가 그길을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2004.01.07 치우생각
* 예전에 신과 나눈 이야기 한국동호회(http://cwgkorea.net)에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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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두분 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두분의 생각에 보탬이 되고자 저의 작은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처음부터 이렇게 수직적인 사회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답답하고 비효율적인 사회가 된것은 첫째는 유교때문이고 둘째는 일제식민잔재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래 우리나라의 사회적관계는 그야 말로 수평적이고 평등한 사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아랫사람들에게 천대하거나 명령하고
무조건 나이가 어리다고 웃사람을 떠받들고 복종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존대하고 존경해주는 사회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대와 존경을 받았고요
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사회의 '젊은이'으로서 존대와 존중을 받았지요.
바로 '지나간 것은 법이 되고, 새로온 것은 존중한다'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신철학을 말합니다.
우리의 옛어른들은 나이가 어린 젊은 사람들한테 하대 하지 않으셨었습니다.
오히려 존대를 하셨었지요.
금강석님께서는 우리말에 있는 존댓말이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우리말의 존댓말은 아름다운 시대의 산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절이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절이란 바로 표현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답게 표현하는것이 바로 예절이지요.
"아빠, 밥 먹었어?"를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것이 "아버지, 식사(또는 진지) 드셨어요?"라고 하는 것이듯이 말이죠.
그런데 이 예절은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만 지켜야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예절이란 누구든지 쓰면 쓸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예절을 지키면 지킬수록 사회는 더 아름다워지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예절에 대해 유교와 일제식민잔재의 영향으로 삐뚤어진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존대를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하대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삐뚤어진 예절이고 수직적인 사회관계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는데 그 교회 목사님의 사모님이 3살 연상이셨지요. 그런데 두분은 항상 서로 존대를 하셨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지요. 항상 그렇게 서로 존대를 하시냐구.. 그랬더니 항상 그러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들이 항상 존대를 하다보니까 자녀들이 어렸을때 친구들한테 존댓말을 쓰더라는군요.
그래서 왜 친구한테 존댓말을 쓰냐고 물었더니 원래 존댓말쓰는거 아니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친구한테는 존댓말 안써도 된다고 설명을 해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그때부터 저는 존대와 존댓말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결혼을 한다면 나는 어떤말을 써야할까? ^^
제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서로 존댓말을 쓸것입니다.
연인사이에 처음에는 서로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하지만 차츰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을 함부로 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반말하는게 더 가깝게 느껴지고 하지만
말이라는게 짧게 하다보면 자꾸만 짧아 진다는걸 깨달았답니다. 그러다보면 실수하고 싸우게 되고.....^^
그래서 될수 있으면 서로 말을 길게 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말을 이쁘고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정말 마음까지도 이뻐진다는걸 알았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 보세요. 말로 하시는건 쑥쑤러우실테니까 메신저나 메일로 존댓말 써보세요.
그것도 될수 있으면 길고 아름답게....^^
아마 지금보다 관계가 훨씬 좋아지고 아름다워 지실꺼에요....^^
제가 생각하는 수평적인 사회란 이런 사회입니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죠.
남편이 아내위에 군림하지 않고
아버지가 자식들위에 군림하지 않고
사장이 직원들위에 군림하지 않고
대통령이 국민들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
한쪽이 다른 한쪽을 무시하거나 억압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는 사회...
그래서 서로 함께 높이 올라가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더 높이 올라가는 사회!!!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고진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명하복에 대해서 두분의 의견이 틀린듯 하지만 결국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지도자)이라는 직책 필요하지요.
하지만 지도자라고 해서 다른사람들 위에 군림하면서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도자라는 직책도 수많은 자리의 하나일뿐이니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명하복이란 위에서 명령하면 밑에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관계를 말하지요.
저는 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할수록 그런식의 일방적의사결정시스템은 점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런 시스템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수많은 의견들을 듣고 종합하고 조율해서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죠.
물론 지도자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민주적인 회의와 토론을 통한 방법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결정된 사항은 지도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대다수의 의견이므로 아마 잘 이행되겠지요. 물론 아닌 경우만 빼구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 우리가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서 만들어낸 약속(법, 규칙, 규범, 관습)을 어길경우에는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강제성'과 '처벌'이라는 말로 표현될수 있을텐데요.
어떤분들은 우리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강제성과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고...
또 어떤분들은 강제성과 처벌로는 사회를 올바르게 만들수 없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강제성과 처벌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강제성과 처벌을 갖고 있는한 우리는 계속 문제에 부딪힐것이기 때문이지요.
쉽게 예를 든다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형벌제도들(금고, 징역, 사형)로는 결코 범죄를 없앨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런 형벌제도가 더 많은 범죄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자꾸만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에서 소외시켜왔고 그렇게 소외당한 사람들은 자꾸만 우리가 범죄라고 부르는 행위로 자신의 소외감을 표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범죄자들이 더 적기 때문에 문제가 안되지만 만약에 이런식으로 계속 가게 된다면 어느날인가는 범죄자들의 비중이 50%을 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가진 형벌제도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고 말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형벌인가?"
약간 이상적인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은 법 없이도 살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법과 상관없이 선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범죄를 없앨수 있는 방법은 범죄자를 벌하고 죽이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돕는데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미국이 제2의 911을 막을수 있는 길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트려서 테러리스트들을 몽땅 죽이는것이 아니라 그곳에 병원과 학교를 지어주고 그들에게 폭탄과 총알대신에 의약품과 식량을 주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에구... 얘기가 길어졌네요...^^
어떻게 보면 이상주의적인 얘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우리가 그길을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2004.01.07 치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