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미국에 있을때 2년전쯤 몇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또는 명상)을 한적이 있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여기서 자세히 밝히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100일 동안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었다.
그런데 그 100일 기도를 하는 중간에 나한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나서
많은 고생을 했었다.
그땐 솔직히 내가 왜 그런일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도 막연하게 '그래... 인생의 모든 일은 나(내영혼)의 선택이니까.... 비록 이해 할 순 없지만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받아 들였었다.
뭐.... 울며 겨자 먹기 였다고 할까?
그래도 내가 울면서 겨자를 먹을만큼 성장했다는데 나름 위로를 받으면서.....^^
그런데 오늘....
주말에 갔었던 신나이여름캠프를 생각하다가
정말 엄청난 걸 깨달았다.
그건 바로
나의 기도가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창조했다는 거다.
바꿔 말하자면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바로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다는 말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정말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비록 그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고 너무나 고통스러운 체험이었지만
그 사건을 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이고 그 메세지를 따라온 지금,
나는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훨씬 가까이 와 있다.
나는 지금까지 기도(꼭 무릎꿇고 두손모으고 하는 기도만이 아닌 모든 간절한 바램)의 응답은
꼭 좋은 방식과 형식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다.
하지만 오늘 기도의 응답은 나에게 좋거나 나쁘거나를 따지지 않고 오직 나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온다는 걸 깨달았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예언자 "오라클"이 주인공 "네오"에게 그 순간 그에게 필요한 예언을 해주는 것처럼....
기도의 응답 뿐만이 아니라 모든 체험이 그렇다.
좋은 체험이던 또는 나쁜 체험이던....
그것은 모두 내가 선택(창조)한 것이고 또 나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그 때에 나에게 온것이다.
그러니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또 내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억지로 그래야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다.
감사하는 삶을 살자!
2009.8.17. 치우생각
미국에 있을때 2년전쯤 몇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또는 명상)을 한적이 있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여기서 자세히 밝히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100일 동안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었다.
그런데 그 100일 기도를 하는 중간에 나한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나서
많은 고생을 했었다.
그땐 솔직히 내가 왜 그런일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도 막연하게 '그래... 인생의 모든 일은 나(내영혼)의 선택이니까.... 비록 이해 할 순 없지만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받아 들였었다.
뭐.... 울며 겨자 먹기 였다고 할까?
그래도 내가 울면서 겨자를 먹을만큼 성장했다는데 나름 위로를 받으면서.....^^
그런데 오늘....
주말에 갔었던 신나이여름캠프를 생각하다가
정말 엄청난 걸 깨달았다.
그건 바로
나의 기도가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창조했다는 거다.
바꿔 말하자면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바로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다는 말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정말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비록 그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고 너무나 고통스러운 체험이었지만
그 사건을 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이고 그 메세지를 따라온 지금,
나는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훨씬 가까이 와 있다.
나는 지금까지 기도(꼭 무릎꿇고 두손모으고 하는 기도만이 아닌 모든 간절한 바램)의 응답은
꼭 좋은 방식과 형식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다.
하지만 오늘 기도의 응답은 나에게 좋거나 나쁘거나를 따지지 않고 오직 나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온다는 걸 깨달았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예언자 "오라클"이 주인공 "네오"에게 그 순간 그에게 필요한 예언을 해주는 것처럼....
기도의 응답 뿐만이 아니라 모든 체험이 그렇다.
좋은 체험이던 또는 나쁜 체험이던....
그것은 모두 내가 선택(창조)한 것이고 또 나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그 때에 나에게 온것이다.
그러니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또 내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억지로 그래야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다.
감사하는 삶을 살자!
2009.8.17. 치우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