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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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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옛날에 내공이 좀 딸릴때는
그딴 인간들 한테 많이 시달렸는데....
지금은 내공이 육갑자(--;)에 달하다보니까
내 눈빛만 봐도 꼬리를 내리고 도망가더라구...헤헤~~~
내가 원래 쫌 터프~ 하게 생겼잖냐? 히히~~
내가 한가지 더 갈켜 줄께...
지나가다 혹시 도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 사람을 보면 먼저 선수를 치는 거야....
"아저씨(아줌마) 관상을 보니까 평생 도 꽁무니만 쫒게 생겼군요..."
*이건 진짜 필승의 비기인데 갈켜줄까? 말까?
나는 누가 나한테 그러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해...
"저 단학선원 다니는 데요...."
그럼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무말 없이 떨어져 나간다....^^;
원래 같은 도인끼리는 통하기 때문이지... 핫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