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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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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물결이~
이렇게 방황히고 복잡한 심정에 돌하나 던져 동심원을 그리며 정리를 해주다니....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제 밤 꿈은 내가 이글을 읽고 힘이나려고 꾼 것 같당.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예전에 알던 사람 같다는 생각이 무징 많이 들었는 데..
글을 읽고 마지막 말 "이만 총총"은 내가 잘 쓰는 말이라서 기분이 묘했다. 정말, 혹시 우리 알던 사이 아닐까? 아님, 우리는 비슷한 구석이 많은 게 아닐까?
너랑 친하고 싶다.
너를 알고 싶다.
네 반쪽이 나올때 안나오면 내가 간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