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이가 가을을 타나부다.
영과 일이라...
너 너무 캄퓨타를 좋아하는 거 아냐?
사람은 혼자라고 생각한다.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결혼은 했어도
누군가와 함께 살아도
...
혼자
그렇다고 혼자라 해서 외로운 건 아니지.
나한테는 내가 있으니깐.
죽을 때까지 내편인 나.
아니 죽어서도 ...
아. 왼쪽 파리한마리가 거슬리는 구나.
호중아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지만
없는 건 있는 거잖아?
저기 그녀가 나타나면 꼭 붙잡아야 해.
너의 이기심때문에 그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영과 일이라...
너 너무 캄퓨타를 좋아하는 거 아냐?
사람은 혼자라고 생각한다.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결혼은 했어도
누군가와 함께 살아도
...
혼자
그렇다고 혼자라 해서 외로운 건 아니지.
나한테는 내가 있으니깐.
죽을 때까지 내편인 나.
아니 죽어서도 ...
아. 왼쪽 파리한마리가 거슬리는 구나.
호중아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지만
없는 건 있는 거잖아?
저기 그녀가 나타나면 꼭 붙잡아야 해.
너의 이기심때문에 그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