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굉장히 좋은가 보구나.
손전화 전원도 꺼놓구...
어데까지 갔네? 라고 물어볼라구 했는 데...
글구 부러움의...
잘 갔다오구. 몸 좀심하고, 길가다 묻는 여자 조심하고...
내가 보디가드로 따라 갔어야 했는데...
오늘 김포시내 좀 활보해 볼까나?
어제는 차도색좀 하려고 버스 탔더니 멀미했다. 몇정거장이냐고? 집까징 5~6정거장이나 되나? 10분정도 탔다. 속이 울렁, 미시식...
미스테리 하나 중 멀미가 병적으로 심한 내가 운전면허가 있다는 사실.
93년! 강서면허장에는 오직 버스를 타고 가야만 했지...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지..
남들이 따니깐 어머니 성화에 못이겨 학교에서 할인된 20회짜리 11만원에 끊고... 아버지께선 멀미하는 주제에... 반대가 극심하고..
시험보러가는 날 멀미로 인해 타고 가다 내려 걸어가고 좀 진정되면 타고가고... 계속 반복하다가 겨우 도착! 끝내. 그 넓은 행단보도 옆 도라무통에 내 속에 있는 모든 걸 확인했지... 정말 왕창피.. 그러나 그당신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혼수상태나 다름없었당. 집으로 돌아가려 하니 도저히 차는...
그래서 강서면허장에서 목동까지 걸어갔는 데 도저히 목동에서 집까지 길을 모르겠더라구.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려고 하니 좀 창피하더라구. 내가 미아도 아니고. 목동에서 한참 헤메다 겨우 참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다음 시험땐 아예 아무것도 안먹고 갔어 (저번에 모든걸 확인해서리..)
그랬더니 더 죽겠더라구. 속에선 나올껀 없는 데 헛구역질만 계속하니...
정말 세상을 살고 싶지 않더라구.
코스를 3번만에 붙는 터에 20회짜리 학원에서는 주행을 가르쳐 주질 않았지. 혹시나 하는 터에 필기문제집 밑에 조그맣게 실기 안내 주행코스를 보고 달달 외웠지. 같이 보는 아줌마가 위험하다고 나보고 타지 말라고 했어. 그러나 난 용감무식하기에 모두가 떨어지는 7번차를 타고 당당히 합격을 했지. 물론 그시간에 나랑같이 본 그 아줌마를 포함 모두 떨어졌지롱. 경찰관이 외치더라구 사람들이 7번차 탓을 하니깐. 거 보라구 합격하지 않았냐구...과연 차가 잘못된건지.. 내가 잘못된건지...
어제 비오는 데 운동회해서 식당빌리주느라 괜히 바빴다.으흐흑!
땡땡이 치려고 했는 데 호시탐탐 나를 가만 안놔두고...
엄니들이 김밥 주시고...
학교에 있으믄 소풍등으로 심심찮게 김밥 얻어 먹는당.
어제 김밥먹는 데 호중이 생각나더라.
근디 배신을 때리고 북한산으로?
굉장히 좋은가 보구나.
손전화 전원도 꺼놓구...
어데까지 갔네? 라고 물어볼라구 했는 데...
글구 부러움의...
잘 갔다오구. 몸 좀심하고, 길가다 묻는 여자 조심하고...
내가 보디가드로 따라 갔어야 했는데...
오늘 김포시내 좀 활보해 볼까나?
어제는 차도색좀 하려고 버스 탔더니 멀미했다. 몇정거장이냐고? 집까징 5~6정거장이나 되나? 10분정도 탔다. 속이 울렁, 미시식...
미스테리 하나 중 멀미가 병적으로 심한 내가 운전면허가 있다는 사실.
93년! 강서면허장에는 오직 버스를 타고 가야만 했지...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지..
남들이 따니깐 어머니 성화에 못이겨 학교에서 할인된 20회짜리 11만원에 끊고... 아버지께선 멀미하는 주제에... 반대가 극심하고..
시험보러가는 날 멀미로 인해 타고 가다 내려 걸어가고 좀 진정되면 타고가고... 계속 반복하다가 겨우 도착! 끝내. 그 넓은 행단보도 옆 도라무통에 내 속에 있는 모든 걸 확인했지... 정말 왕창피.. 그러나 그당신 제정신이 아니었기에 혼수상태나 다름없었당. 집으로 돌아가려 하니 도저히 차는...
그래서 강서면허장에서 목동까지 걸어갔는 데 도저히 목동에서 집까지 길을 모르겠더라구.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려고 하니 좀 창피하더라구. 내가 미아도 아니고. 목동에서 한참 헤메다 겨우 참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다음 시험땐 아예 아무것도 안먹고 갔어 (저번에 모든걸 확인해서리..)
그랬더니 더 죽겠더라구. 속에선 나올껀 없는 데 헛구역질만 계속하니...
정말 세상을 살고 싶지 않더라구.
코스를 3번만에 붙는 터에 20회짜리 학원에서는 주행을 가르쳐 주질 않았지. 혹시나 하는 터에 필기문제집 밑에 조그맣게 실기 안내 주행코스를 보고 달달 외웠지. 같이 보는 아줌마가 위험하다고 나보고 타지 말라고 했어. 그러나 난 용감무식하기에 모두가 떨어지는 7번차를 타고 당당히 합격을 했지. 물론 그시간에 나랑같이 본 그 아줌마를 포함 모두 떨어졌지롱. 경찰관이 외치더라구 사람들이 7번차 탓을 하니깐. 거 보라구 합격하지 않았냐구...과연 차가 잘못된건지.. 내가 잘못된건지...
어제 비오는 데 운동회해서 식당빌리주느라 괜히 바빴다.으흐흑!
땡땡이 치려고 했는 데 호시탐탐 나를 가만 안놔두고...
엄니들이 김밥 주시고...
학교에 있으믄 소풍등으로 심심찮게 김밥 얻어 먹는당.
어제 김밥먹는 데 호중이 생각나더라.
근디 배신을 때리고 북한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