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이의 글을 읽고 나니 양희은의 노래 "산"(인가?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마라 하고... 하는 곡)이 생각이 난다.
그곡은 정태춘이 지은곡인데 젊은시절에 자살하려고 산에 올라갔다가 감동이 와서 지은곡이라는 소리가 있더라구(풍문인지 아님 사실인지는 나도 잘모르지만^^;)
그래서 그 곡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느낌이 들어
근데 호중이의 이 글을 읽으니 그곡을 들을때와 비슷한 감정이 드누만..
호중이는 정말루 문선생님의 맥을 이어받은 정통 제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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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당.
근데...
96년 4월26일이면 내가 고대병원에 열흘동안 입원해서 수술받던 날인데...
그때생각이 문득 난다. (그당시에 고대병원 산부인과에서 오진내리는 바람에 괜히 수술해서 허니문 베이비만 잃었었지... 가슴아픈 얘기지만...)
그날 호중이는 이런글을 쓰고 있었구나...
그곡은 정태춘이 지은곡인데 젊은시절에 자살하려고 산에 올라갔다가 감동이 와서 지은곡이라는 소리가 있더라구(풍문인지 아님 사실인지는 나도 잘모르지만^^;)
그래서 그 곡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느낌이 들어
근데 호중이의 이 글을 읽으니 그곡을 들을때와 비슷한 감정이 드누만..
호중이는 정말루 문선생님의 맥을 이어받은 정통 제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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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당.
근데...
96년 4월26일이면 내가 고대병원에 열흘동안 입원해서 수술받던 날인데...
그때생각이 문득 난다. (그당시에 고대병원 산부인과에서 오진내리는 바람에 괜히 수술해서 허니문 베이비만 잃었었지... 가슴아픈 얘기지만...)
그날 호중이는 이런글을 쓰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