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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2003.09.05 16:49
그래.. 엄마 힘든것도 모르고, 씨~익 웃는 아가 얼굴 보면, 화를 내야할지, 웃어줘야 할지... 묘한 기분에 사로 잡힐때가 있지...조금 크고 나면 하나하나 말을 알아 듣을때가 있는데, 걍 한말인데, 알아듣고 대답하면 또 그게 얼마나 신기한지... 지우가 속이 안 좋은것 같은데, 괜찮아 졌는지 몰겠다.
연주야! 힘내고, 쬐메만 있으면 지우랑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할때도 오지 않겠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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