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수놓은 별똥별 우주쇼
2001년
12월 19일 새벽 `사자자리 유성우'가 한반도 상공에서 쏟아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템펠-터틀 혜성이 동반하는 유성체의 띠가 지구 궤도를 통과하는 33년마다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날은 새벽 1시 30분부터 수가 급격히 증가해 3시를 전후해서 시간당 최대 2만여개가 관측되는 등
35년만에 최대규모의 별똥별을 기록했다.
이 정도 규모의 유성우는 2099년께나 다시 나타날 것으로 천문학자들은 보고 있다.
특히 이날은 불덩어리유성이라고도 불리는 화구도 많이 목격되었으며,
유성우의 경로가 일정시간동안 구름처럼 빛나는 유성흔도 수십번 이상 나타나며
밤하늘을 장식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F4,24밀리 렌즈,1분 노출,ASA800필름.
(강원도 횡성 태기산/곽윤섭 기자 - 인터넷한겨레)
별이 쏟아진 밤… 사상최대 유성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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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19일 새벽 촬영한 사자자리 유성우.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그어진 선들이 별똥별이며 하늘에 가득 찬
짧은 막대는 카메라 노출시간 동안 별들이 움직인 흔적이다. 노출시간 3분. 「AP」

애리조나 투손 [AP]

캘리포니아 여호수와 나무국립공원 [AP]

알라마마 헌트스빌 [AP]

노스캐롤라이나 린빌 [AP]

한국 이천시 [AP]

캘리포니아 패터슨 패스로드 [AP]

일본 후지산 [AP]


일본 후지산에서.

보현산 천문대에서 본 유성우.<전영한기자>

북극성쪽으로 쏟아지는 사자자리 유성우.<이종승기자>

1시간동안 전북 무주 적상산 상부댐서 촬영한 모습.[연합]

경기도 이천 덕평청소년수련원서 관측된 유성.<연합>

시간당 1만개 이상의 사자자리 유성우가 떨어진 다양한
모습.<연합>

쏟아진 유성우
장관 연출. <천문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