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배양을 시작한 나의 곰부차 사랑이와 희망이가 태어나다..ㅎㅎㅎ(My Sweet Kombucha, Love & Hope were born)
아침에 어제 끓여 놓았던 녹차+옥수수차를 유리병에 옮기고 홍차버섯종균을 넣었다.
큰병에는 홍차버섯을 넣고 작은병에는 홍차버섯과 함께 담겨온 홍차버섯발효액을 아주 조금 넣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보니 두병 다 벌써 버섯들이 많이 자란다.
며칠만 더 지나면 버섯이 제대로 형성되어 떠오를듯...^^
큰병에 담긴 홍차버섯한테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작은병에 담긴 놈한테는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나의 사랑이, 희망이, 곰부차 배양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밤이라서 잘 안나왔다.
그래도 기념이니까...ㅎㅎㅎ
사랑아~ 희망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