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 너는 날마다 나를 보고 나를 만지고 나에게 말하면서도 내게 묻는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언제나 네게 속삭인다 "네가 바라보는 곳 어디에나..." 너는 오늘도 내말을 못들은 척 앞만 보며 걷고 있다 (2000.10.10. 김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