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간에 우리는 선장에 대한 재판을 했다. 우리조는 사람을 버린 선장이 나쁘다는 편과 많은 사람을 살렸기 때문에 좋다는 편으로 갈라졌다. 선생님께서는 각 조의 대표들을 모아서 의논 하도록 지시하셨다. 아이들이 토의한 결과 선장은 무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몇 사람을 죽이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판결은 아주 재미있었다. 나도 커서 판사가 될까.? 6-3 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