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의 꿈은 정말 유치원 선생님이 나의 장래 희망이었는데 지금은 그꿈이 성취 되어서 무척 기쁘다.
지금은 직업적으로 유치원 선생님이지만 다음에는 원장 선생님이 되기를 꿈꾸며 이일에 만족하고 있다.
6살짜리 작은 꼬마들과 노래하고 무용도 가르치며 도한 공부도 가르치고 있다.
나의 적성에 맞지 않는거라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즐거워서라는 나의 간단한 말뿐이다.
결혼을 못하여 노처녀가 된 지금에 와서야 무엇을 더 꿈꾸겠느냐의 생각에 내 성격 따지지 않고 내일에 만족하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고 있다.
6-2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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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제2호] (특집) 우리들의 이천년#2 <2000년 3월 6일>- 정이
by 한가람 posted Jun 25,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