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자와 나의 아들, 조카들이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고 있다.
그 뜻은 나에게서 새뱃돈을 충분히 받아내 1개월 동안 돈 걱정 없이 지내자는 뜻인것 같다.
아, 이 귀여운 나의 자식들.
아이들과 함께 형한테 갔다.
형도 많이 늙었다.
주름살도 많아 졌고 흰 머리도 많다.
누나는 완전히 고부랑 할머니가 되어 있다.
우리 모두가 젊었을 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잠깐, 다만 이것은 아이의 상상일 뿐이다.
6-3 권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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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제2호] (특집) 우리들의 이천년#6 <2035년 1월 1일> - 권달중
by 한가람 posted Jun 25,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