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인원> 60명
<조사결과>
요즈음 어린이들은 전자 오락실에 가서 상당한 돈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면 이 전자 오락을 처음하게된 동기는 과연 무엇얼까?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친구가 가자고 해서 처음 가게 되었다던가, 오락기계 소리가 재미있게 들려서, 아니 그 오락실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등 호기심에 가게 되었다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외에도 기분이 상쾌해 진다던가 스트레스가 해소 되니까, 또한 여가 선용을 위해서라든가 머리가 좋아진다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
유익하니까,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지능 개발에 좋으니까, 아이들이 하라고 해서 등 많은 동기로 오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친구가 없어서 오락을 하게 되었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였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렇게 오락을 알게 되고 그것에 몰두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고 말것인가!
오락실을 경영하는 아저씨들도 나쁘지만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는 어리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나라의 일군으로서 힘차고 깨긋한 환경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조사자> 6-2 정이


물론 애들 코묻은 돈 뺏는 장사고.... 시력좀 떨어뜨리기는 하지만...
그래두... 전자오락이 두뇌개발에 얼마나 좋은데.....ㅠ.ㅠ
근데 혹시 너희들 알고 있니? 문승준선생님이 한때 오락실을 하셨던거?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