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사랑에 올렸던거 이쁘게 태그써서 다시 올린당. 못 우직한 머리 길쭉한 몸덩이 날카로운 발끝 사정없이 내리쳐야 내 인생은 비로소 시작된다 날 반기지 않는 콘크리트 벽에도 내 발끝만 스쳐도 아파하는 나무 토막에도 내 가고자 하는 길과는 전혀 상관없이 망치하고픈 대로 사람하고픈 대로 어쩔수 없는 몸 동작으로 상처를 줘야하는 내 인생 때로는 한많은 인생들의 여린 가슴 속에도 무형의 몸체가 되어 내리 꽂힌다
우째된거지?
그림이 안떳네?
뭐가 빠졌나?
에잉... 몰것다...
구럼 이쁜 음악은 나오니까 스피커라두 켜고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