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이름&생년월일&혈액형 : 김미향 73.05.20(-) 비형여자
②치우는 언제 어떻게? 85년에 내 뒷자리에 앉았지
③내가 보는 치우 : 못생기구 ㅋㅋ, 물개소리를 잘내고, 도 닦는 사람, 개구장이 치우
④당신의 좌우명 :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구!!! 그러니 열받지 말자 ㅋㅋ
⑤가장 좋아하는 책&영화&음악 : 데미안, 길, 쇼팽의 야상곡
⑥오직 한가지 소원은 다 들어준다면? 말 잘 듣는 남편으로 바꿔줘~ ㅋㅋ 결혼이라는 대학을 나와야 진짜 어른이 된다구 누군가 그러더라구 가장 힘든 것이 사회생활보다 결혼생활인 것같다. 에구구~ 예쁜 두 아들 보며 사는 거지 뭐~
⑦사랑이란? 애 둘 낳더니 모든 것을 까먹어버렸다. 조금 전에 내가 하는 일도 생각이 안나는데 어찌 사랑을 말할 꼬~ 너무 어려워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알 것 같다. 무극, 태극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사랑~
⑧무인도에 가져가고픈 세가지 : 내 아들 둘과 로봇
⑨지금까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 아들 둘의 재롱을 볼때... 아줌마 답지?
⑩마지막으로 치우에게 한마디 해달라 : 오랜만에 이런 거 해보니 즐겁당. 아줌마가 이런 답변해서 좀 싫었겠지만... 나랑 같이 근무하는 예쁜 아가씨 있거던... ㅋㅋㅋ 항상 고맙다. 이런 공간 친구들에게 나눠줘서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구... 언제 만나나~


다녀갔으면 게시판에 글이라도 남기지...
이거 하는 애들이 하나도 없어서 여긴 맨날 확인도 안했지...
근디 내가 물개소리를 잘 낸다구????
도대체 그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지?
도대체 물개소리가 모야??? ㅡㅡ;;
남들이 보면 내가 진짜 이상한 넘인줄 알겠다....ㅋㅋㅋ
그나저나 무인도에 남편은 데리구 가기 싫다는 소리를 들으니
가뜩이나 하기 싫던 결혼이 더 싫어지는데....ㅎㅎㅎ
또 하나의 봄이 돌아왔어....
니네 가정에도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건겅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