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이름&생년월일&혈액형 : 장동희/74. 2. 24(-)/O형
②치우는 언제 어떻게? 6학년 때 같은반 친구였지.
③내가 보는 치우 : 6학년 때 여러 친구들이랑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여의도 광장(?)인가를 가려는데 바카X를 한병 마시고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휘청거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내 동생들도 여지껏 기억한다니...
④당신의 좌우명 : 늘 처음처럼
⑤가장 좋아하는 책&영화&음악 : 동화책/타이타닉/성시경, 유리상자의 노래면 모두 OK!
⑥오직 한가지 소원은 다 들어준다면? 가족 건강이 최고!
⑦사랑이란? 신뢰가 아닐까 서로에 대한 믿음이지
⑧무인도에 가져가고픈 세가지 : 무인도에 가고 싶지 않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여행 온 샘 치지 뭐.
⑨지금까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두 아이 낳아 처음 안았을 때 만큼 행복했던 순간은 없을꺼야. 호중이가 알련가...
⑩마지막으로 치우에게 한마디 해달라 : 항상 건강하고 듣기 싫겠지만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
사진은 나증에 뽀샾 좀 해서 근사한 거 만들어 올릴께. 너한테 양복사줄 일은 없으니까 ㅋㅋㅋ
★수고 많았다. 혹시 사진있으면 한장 첨부해달라. 혹시 아는가?
그대가 나에게 양복을 사야할런지...ㅎㅎㅎ
근데 왜 울반친구들은 기억력이 이리도 좋은거야?
왜 그런 쓸데없는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걸까?
난 너희집 갔던것도 기억안는데 게다가 여의도광장에 박카스라니....ㅎㅎㅎ
그걸 기억하는 너도 대단하지만 니 동생들은 뭐야? 외계인이야?
나도 기억 못하는 것들을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근데 그래서 결국 내가 박카스 먹구 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여의도광장에 갔는지 못갔는지 증말 궁금하다...ㅋㅋㅋ
오늘에서야 알았어...
너랑 나랑 거의 1년(11개월)차이나는 친구였다는거....ㅎㅎ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오빠라고 불러라...ㅋㅋㅋ
그럼 이 오빠가 많이 이뻐해 줄께...하하하
행복한 가정이라... 나두 마음은 굴뚝같지....
근데 뭐 불을 좀 떼야지 연기가 나지....ㅎㅎㅎ
나이 먹었다고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상형을 기둘려 볼려구...ㅋㅋ
뭐 백발이 성성해진다고 해도 난 기둘릴 자신이 있어! ^^
지금까지 십문십답했던 유부녀 중에 무인도에 남편(ㅡㅡ;) 델꾸 가고 싶다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그래서 고마워....나 사실 좀 무서웠거든...ㅋㅋㅋ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같아 기쁘다.
니 말처럼 건강이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길 빌께....
나중에 모임날짜 정해지면 꼭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