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컴과 안친해서 자주 못들어와. 그래서 오늘에서야 사진봤어.
보는것 만으로 웃음이 절로.. ^^
나도 앞으로 자주들어와서 어떻게들 사나 둘러봐야겠다.
나만 빼놓고 맛있는거 먹으면 약오르니까.. 히히..
아. 그리고 난 졸업사진이 없어서 다운받아서 코팅했어.
참 신기해. 잊고 있던 15년전 내모습도 찾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그럼 주말 잘 보내라. 담에 또 쓸께.. 빠빠~~
답장 해주면 고맙구.. 전화하면 더 고맙쥐.. 019-264-3187
아무리 컴이랑 안친해두 넘한거 아냐?
우리가 어떻게 만난건데....
적어두 하루에 한번은 피씨방에 가서 이메일두 확인하구...
게시판에두 들어오구 그러자....
암튼 경미는 지각이니까 낼 피자(라쥐로) 한판 싸들고 와라...
저 밑에 보면 <소주먹기번개>라는 글에 우리 겜방 약도 있으니까...
잘 참고해서.... 누구처럼 반대편에 있는 현대아파트가서 헤메다 전화하지 말구...
(그 약도를 보구 나서도 못찾아 오는 인간들은 자신들이 혹시 4반이 아니었나 심각하게 고민해봐라.... 크크크)
그나저나 우리 4반맨 상돈이놈은 죽었나? 살았나?
통 소식이 없네...
그날 내가 얘기하다 졸았다구 삐진건가? 히히~~~
암튼 경미야! 오빠가 전화 자주 할께... 전화하면 금방 오는거지?
돈없고 술생각 날때..... 무조건 술 먹구 나서 전화할테니까....
술값이랑 택시비까지 들고 와야한다... 알았지? 헤헤~~
그럼 조만간에 한번 보자....
*너두 내가 좋아하는 어떤 친구처럼 무조건 맛있는거 사들고 쳐들어 오면 더 감동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