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후가 그리 덥지 않은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생각해 보면 2000년이 시작한다고 아우성치던 게 어제같더만....
그 동안 바쁜 척 하느라고 잠시 하늘과 땅을 쳐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왜 그토록 아둥바둥하며 살았나하는 생각을 추석을 맞이하면서
잠시 해본다....
너희들도 잠시만 여유를 갖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길 바란다....
너희들이 생각했던 석호와 지금 글쓰는 석호가 너무 달라진거 같다고 생각 진 말고...
나두 나이먹어서 변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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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 하셨습니까.....????
by 짱... posted Sep 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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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 님에게 달린 댓글
흑흑흑....
만약 내가 갔는데..너희들이 날 몰라보면 어쩌지....???
약간 걱정이 되는걸....??
그럼 그냥 손님이 척 해야 되나.....?
후~~~읍..
심호흡 크게 한번하고,갈께...
3단계 까지는 아니고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공개한다...
친구들 그럼 금요일날 봅세다...^^ -
그래도 넘 달라 졌는걸??
까맣고... 장난꾸러기 석호에게서 그런 글이 나오다니..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라는데, 뭐 달라져도 좋은거 아니냐??
어쨌든 가을이라 좋다...
바람이 시원하니까 잠도 잘 오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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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너 뒤에 옆에 앉았던 칭구 님에게 달린 댓글
중3때 그렇게 나에게 무수히 구박받구 무지 많이 싸우던 니가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아 세월무상하구나..(쩝.넝담) 넌 대구에 있다구...무지 덥겠따... 언제 기회가 있으면 널 볼 수 있겠지... 너에게 잘못한것두 많은데.... -
짱... 님에게 달린 댓글
야, 이거 쓰고 제목 길다고
애들한테 얼마나 구사리 먹었는줄 알지?? 흑~!
너가 제목만 저렇게 안 적었어두 내 그냥 모른척 할려고
했는데..... 흑~!
업그레이드 됐다구???
쿠... 실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
기대는 된다...
근데, 아무리 업그레이드 됐다고 해도...
장난꾸러기 꼬마 석호...
거가 더 좋당....
오늘 하루도 잘 보내라!


볼 수 있는거지? 너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줘야지...^^;
(근데 너 3단계 다 끝난거냐? 난 이제 1단계인데....쿄쿄쿄)
금욜날 봤으면 하는데....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