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후가 그리 덥지 않은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생각해 보면 2000년이 시작한다고 아우성치던 게 어제같더만....
그 동안 바쁜 척 하느라고 잠시 하늘과 땅을 쳐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왜 그토록 아둥바둥하며 살았나하는 생각을 추석을 맞이하면서
잠시 해본다....
너희들도 잠시만 여유를 갖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길 바란다....
너희들이 생각했던 석호와 지금 글쓰는 석호가 너무 달라진거 같다고 생각 진 말고...
나두 나이먹어서 변했나봐...^^
볼 수 있는거지? 너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줘야지...^^;
(근데 너 3단계 다 끝난거냐? 난 이제 1단계인데....쿄쿄쿄)
금욜날 봤으면 하는데....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