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나쁜넘들....ㅠ.ㅠ
니네가 그러구도 칭구여?
니그들이 배터지게 맛난거 먹을때 니칭구는 뭐 먹은지 알어?
라면에 밥말어 먹었다... 그것두 4일동안...흑흑흑...
추석이라구 식당도 문연데 하나도 없지....
특히 원슥이 너! 배불르니까 좋지? 이 나쁜넘아....ㅠ.ㅠ
송편? 난 냄새도 못 맡아 봤어.....
야속한 넘들.... 니넨 칭구도 아녀~ 웬수여, 웬수~~~
그나마 믿었던 미야그마저 날 외면하구....ㅠ.ㅠ
정말 다시 한번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된거 같다....
세상 헛살았다는 생각뿐이다....흑흑흑....
흑흑흑... 나두 송편이 먹구 시포....ㅠ.ㅠ
네게 전해주고 싶은 한 마디!!
빨리 장가가라~~~~~~
누구 울 호중이 구제해줄 참한 처자 없나여???
니가 굶었다니 누님 맘이 많이 상하는구나....
쯧쯧! 울 친정에라두 와서 내가 만든 진빵 비슷한 송편이라두 먹었으면 좋으련만....
근데, 왠만하면 라면은 그만 먹어라..
거 남자들한테 엄청 안 좋다더라....(환경호르몬 거 비슷한거..)
일전에 tv보니까, 환경 호르몬 땜에 암소개구리 수컷이 점점 암컷으로
변하는 현상까지 있다더라....
네가 여자로 변하간다.... (생각만 해도 끔찍~!)
너도 이제 라면과 이별하고, 배필을 만날때가 된것 같다...
호중아, 설에서 찾기 힘들면 일루 내려와~
요기 참한 아가씨들 엄청 많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