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나쁜넘들....ㅠ.ㅠ
니네가 그러구도 칭구여?
니그들이 배터지게 맛난거 먹을때 니칭구는 뭐 먹은지 알어?
라면에 밥말어 먹었다... 그것두 4일동안...흑흑흑...
추석이라구 식당도 문연데 하나도 없지....
특히 원슥이 너! 배불르니까 좋지? 이 나쁜넘아....ㅠ.ㅠ
송편? 난 냄새도 못 맡아 봤어.....
야속한 넘들.... 니넨 칭구도 아녀~ 웬수여, 웬수~~~
그나마 믿었던 미야그마저 날 외면하구....ㅠ.ㅠ
정말 다시 한번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된거 같다....
세상 헛살았다는 생각뿐이다....흑흑흑....
흑흑흑... 나두 송편이 먹구 시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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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많이들 먹었냐~~~???
by 배고픈 호중 posted Sep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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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니 님에게 달린 댓글
나 그냥 라면먹을래....^^;
결혼하느니 그냥 라면하구 사는게 나을것 같당.... 히히~~
결혼한 애들한테는 끔찍한 말이겠지만 난 결혼하는거 넘 시러...
왠지 얻는거 보다는 잃는게 많다는 느낌이.....
그래서 될 수 있는대로 늦~~~~~~~~~~~~~~~~~~~~~~~~~~~~~~~~~~~~~~~~~~~~~게 할꼬야....
지금 생각은 서른 일곱살이당.....히히~~~
서른 일곱살에 스물살짜리 여자랑 결혼할꼬야.....도둑넘소리 들으면서~~~ 히히~~
서른 일곱살짜리 노총각한테 누가 시집오냐구? 안오면 말지, 뭐....
진짜루 내 생각은 그래... 서른 일곱살되서(왜 하필 37살이냐구? 내가 37이라는 숫자를 좋아하걸랑...히히~~) 결혼하구 싶은 사람이 있음 결혼하는거구 없으면 안하는 거구..... 그렇다...
물론 지금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그리구 내 생각에두 정말 결혼하구 싶을 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내일이라두 결혼할 수 있다구 생각해....
하지만 아직까정 그런 사람 못만났어... 아~~~ 딱 한명 있었지만.... 히히~~
대구 여자가 이쁜거야 내가 잘 알지... 대구 몇번 가봤는데 여자들 진짜 이쁘더라....
우리 남선이가 불쌍한 이 오빠를 위해서 열쉼히~~~ 이쁜 동생들 많이 알아둬라.... *^^*
낭중에 오빠가 위문공연 함 갈테니까.... 쿄쿄쿄~~~
* 환경호르몬은 가만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런거 같다. 나두 이상하게 요즘 자꾸 남자가 좋아지구 있거덩... --;
내가 아는 넘중에 이제 거의 여성화가 다된 넘이 하나있는데 혹시 니가 알지두 모르겠당...
이름이 <장석호>라구....*^^* -
호중 님에게 달린 댓글
이 글을 읽으면서 무지 민망해 지누만....
얘는 언제 내가 여성화 되었니....??
남들이 들으면 오해해..
난 아주 와일드 하구 멋진 남자야...쿄쿄쿄쿄.. ^^
괜히 나 팔지 말아줘.... ^^* -
어 난 73이란 숫자를 좋아하는데..
큰일이군..


네게 전해주고 싶은 한 마디!!
빨리 장가가라~~~~~~
누구 울 호중이 구제해줄 참한 처자 없나여???
니가 굶었다니 누님 맘이 많이 상하는구나....
쯧쯧! 울 친정에라두 와서 내가 만든 진빵 비슷한 송편이라두 먹었으면 좋으련만....
근데, 왠만하면 라면은 그만 먹어라..
거 남자들한테 엄청 안 좋다더라....(환경호르몬 거 비슷한거..)
일전에 tv보니까, 환경 호르몬 땜에 암소개구리 수컷이 점점 암컷으로
변하는 현상까지 있다더라....
네가 여자로 변하간다.... (생각만 해도 끔찍~!)
너도 이제 라면과 이별하고, 배필을 만날때가 된것 같다...
호중아, 설에서 찾기 힘들면 일루 내려와~
요기 참한 아가씨들 엄청 많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