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by 미야그 posted Oct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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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중 2012.04.03 09:43
    헉! 아니야... 사과라니 우리가 너무 고마운거지....^^;

    정말 미향이한테도 형님께도 너무 고맙다....

    어려운 자리에 와주셔서 고마웠구...

    또 어린후배들하구 즐겁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

    난 솔직히 좀 걱정이 됐거든... 혹시나 형님이 오셨다가 재미없어 하시면 어쩌나 하구~~~~~~

    근데 너무나 잘 대해주시고 또 잘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다.

    형님께 꼭 전해드려... 친구들이 너무 감사해 한다구....

    그리구 함 날잡아서 집으로 쳐들어 갈테니까 항상 긴장하구 계시라구....^^;

    삼겹살 한 댓근 사가지구 가면 되겠지? 큭큭큭~~~


    - 친구 결혼사진찍으러 다녀왔다 깜짝 놀란 호중이가 -

  • 건이 2012.04.03 09:43
    형님께..

    앗.. 형님 잘 들어 가셨습니까..?

    술이 대단하시던데.. 담날 미향이가 때리지는 않던가요..?

    크크..

    그래도 어색할줄만 알았는데 친해져서 넘 좋았습니다.

    절대 미향이를 왕따시키지는 않을 거에요..

    저도 맞으면 아파하는 인간이걸랑요. (^^)

    가능하시면 미향이 혼자 보내지 마시고 함께 오세요..

    (추신) 미향아.. 넘 좋았다..
    난 사과 보다 술이 좋거든..
    정 사과 사주고 싶으면 대신 술로 쏴라..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