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달 13날(불날)+10 날씨:맑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낮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어제보단 덜 추운 하루였다.
오전에 해가 뜨고 나서는 약간 더울 정도였다가 오후가 되어서는 역시나 다시 바람이 불고 추워졌다.
계속 느끼는 거지만 부여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 가 없다.
오늘은 김목수님과 부연개판작업을 했다.
오늘부로 착고막이는 다 끝났고, 부연개판도 반이상 끝이 났다.
그리고 방풍판쫄대도 다 끝났고....
내일이면 모든 작업이 다 끝날것 같은데 어쩜 모레까지 갈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떠나면 봄이나 되서 기와를 올린후에 올꺼니까 떠나기전에 청소도 깨끗하게 해놓고
포장도 단디 해놔야 한다.
숙소(컨테이너)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한옥을 짓는 목수들이 전국을 떠돌아 다니면서 한옥을 짓는데,
정작 우리들이 1년의 대부분을 보내는 숙소는 한옥이 아닌 컨테이너다.
이건 뭐가 잘못되고 한참 잘못됐다는 느낌이다...^^
일단 숙소가 컨테이너다 보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
게다가 컨테이너가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가? 사방이 스티로폼으로 막혀있는건데...
그래서 생각난게 얇은 통나무로 귀틀집 짓듯이 한칸짜리 집(방)을 지어 숙소로 쓰면 어떨가 생각해 봤다.
그래서 현장 옮길때마다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들어서 커다란 트럭에 싣고 옮겨다니면 되지 않을까? ^^
겉은 통나무로 하고 안에는 개판으로 대면 대충 집모양이 나오지 않을까?
방수문제가 있는데 그건 뭐... 통나무와 개판 사이에 비닐을 한장 넣는걸로 하고...
더 좋은 방수방법이 있겠지만 돈문제도 그렇고 시공문제도 있고 하니...
비닐도 건강에 그닥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스티로폼보다는 나을테니까...^^
난방은 지금처럼 전기온돌패널깔면 되겠고...
지붕은 그냥 빗경사를 주던지 아니면 정식으로 도리를 얻어서 짧은 서깔래를 얻어서 맞배지붕으로 하면 될거같고...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아무리 얇은 통나무를 쓴다고 해도 전체벽을 나무로 한다면 무게가 너무 무거울것 같다.
그래서 또 생각난게 그럼 통나무대신 대나무를 사용하면 어떨까...? 좀 굵은 대나무로...
대나무는 가격도 쌀테고 시공도 쉽고 무게도 가볍고 또 대나무 마디마디 안에 공기층이 있으니 단열도 괜찮을 거 같고...
대나무만으로는 너무 구조가 약하다면 네기둥과 상하인방, 도리같은 구조체만은 통나무로 하던가..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나 혼자 쓸 조그만 대나무집을 하나 만들어 봐야 겠다.
그래서 1.5톤 트럭 뒤에다 싣고 다니면 그게 바로 캠핑카 아닌가? ㅋㅋㅋ
복잡하게 화장실이니 주방이니 만들려고 하면 돈도 많이 들고 공간도 부족하지만
그냥 네모났게 방하나 만들면 별로 힘도 안들고 돈도 많이 안들고 혼자쓰기에 넉넉한 캠핑카를 만들 수 있을거 같다.
일단은 머리속에서 맴도는 생각일 뿐이지만 충분히 현실성이 있는 아이디어다.
일단 한옥으로 내집을 짓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할테니까
그전에 경험삼아 작은 숙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낮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어제보단 덜 추운 하루였다.
오전에 해가 뜨고 나서는 약간 더울 정도였다가 오후가 되어서는 역시나 다시 바람이 불고 추워졌다.
계속 느끼는 거지만 부여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 가 없다.
오늘은 김목수님과 부연개판작업을 했다.
오늘부로 착고막이는 다 끝났고, 부연개판도 반이상 끝이 났다.
그리고 방풍판쫄대도 다 끝났고....
내일이면 모든 작업이 다 끝날것 같은데 어쩜 모레까지 갈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떠나면 봄이나 되서 기와를 올린후에 올꺼니까 떠나기전에 청소도 깨끗하게 해놓고
포장도 단디 해놔야 한다.
숙소(컨테이너)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한옥을 짓는 목수들이 전국을 떠돌아 다니면서 한옥을 짓는데,
정작 우리들이 1년의 대부분을 보내는 숙소는 한옥이 아닌 컨테이너다.
이건 뭐가 잘못되고 한참 잘못됐다는 느낌이다...^^
일단 숙소가 컨테이너다 보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
게다가 컨테이너가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가? 사방이 스티로폼으로 막혀있는건데...
그래서 생각난게 얇은 통나무로 귀틀집 짓듯이 한칸짜리 집(방)을 지어 숙소로 쓰면 어떨가 생각해 봤다.
그래서 현장 옮길때마다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들어서 커다란 트럭에 싣고 옮겨다니면 되지 않을까? ^^
겉은 통나무로 하고 안에는 개판으로 대면 대충 집모양이 나오지 않을까?
방수문제가 있는데 그건 뭐... 통나무와 개판 사이에 비닐을 한장 넣는걸로 하고...
더 좋은 방수방법이 있겠지만 돈문제도 그렇고 시공문제도 있고 하니...
비닐도 건강에 그닥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스티로폼보다는 나을테니까...^^
난방은 지금처럼 전기온돌패널깔면 되겠고...
지붕은 그냥 빗경사를 주던지 아니면 정식으로 도리를 얻어서 짧은 서깔래를 얻어서 맞배지붕으로 하면 될거같고...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아무리 얇은 통나무를 쓴다고 해도 전체벽을 나무로 한다면 무게가 너무 무거울것 같다.
그래서 또 생각난게 그럼 통나무대신 대나무를 사용하면 어떨까...? 좀 굵은 대나무로...
대나무는 가격도 쌀테고 시공도 쉽고 무게도 가볍고 또 대나무 마디마디 안에 공기층이 있으니 단열도 괜찮을 거 같고...
대나무만으로는 너무 구조가 약하다면 네기둥과 상하인방, 도리같은 구조체만은 통나무로 하던가..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나 혼자 쓸 조그만 대나무집을 하나 만들어 봐야 겠다.
그래서 1.5톤 트럭 뒤에다 싣고 다니면 그게 바로 캠핑카 아닌가? ㅋㅋㅋ
복잡하게 화장실이니 주방이니 만들려고 하면 돈도 많이 들고 공간도 부족하지만
그냥 네모났게 방하나 만들면 별로 힘도 안들고 돈도 많이 안들고 혼자쓰기에 넉넉한 캠핑카를 만들 수 있을거 같다.
일단은 머리속에서 맴도는 생각일 뿐이지만 충분히 현실성이 있는 아이디어다.
일단 한옥으로 내집을 짓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할테니까
그전에 경험삼아 작은 숙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