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4달 2날(나무날) 날씨: 맑음
12시에 일어나서 친구들과 라면으로 해장을 한뒤에 의정부로 왔다.
집으로 갈께 하다가 쌍용자동차에서 리멤버서비스를 한다는게 생각나서 바로 북부정비소로 갔다.
리멤버서비스는 쌍용자동차에서 모든 쌍용차 고객들에게 여름 또는 겨울을 대비해서 무상으로 차량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다.
며칠전에 차도 퍼졌었고 또 타이어 압력도 놓은것 같고 해서 갔는데
뜻밖에도 차에서 오일이 너무 많이 샌다고 한다.
차를 들고 바닥을 보니까 정말 여러군데서 많은 오일이 새고 있었다.
일단 돈 적게 부분 부터 점검해 보기로 하고 8만원 들여서 몇군데 가스켓을 교환했다.
오늘 끝날줄 알았는데 늦어져서 내일 차를 찾기로 했다.
차 맡기고 피부과에 갔는데 내 팔을 보더니 의사도 좀 당황하는 눈치...ㅡㅡ;;;
팔에 주사몇대 맞고 처방전 받아서 왔는데 일단 약먹는건 좀 보류해야 겠다.
원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지어준 약이 무슨 효과가 있겠냐?
주사 맞았으니까 며칠 기달려보다가 그때가서 약을 먹던지 말던지 할 생각이다.
병원갔다가 오랜만에 집에 와서 푹 쉬었다.
밤에 기석이가 와서 좀 놀다갔는데 내일 아침에 같이 차 찾으러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