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6달 23날(불날)+21 날씨: 맑음
오늘 드디어 명함을 만들었다...^^
어제 떠올랐던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실력 부족으로 포기하고
작년에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아주 단순하게 만들었다....ㅎㅎㅎ
그래도 맘에 든다. 왜냐면 "단순한것이 아름답다"라는
나의 디자인철학과 맞는거 같아서.....ㅋㅋㅋㅋ
원래 하고 싶던 디자인은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다.
명함천국에서 수입지 양면8도(앞면은 한글, 뒤면은 영어)로 200장에 14,000원이다. 택배비 포함.
빌리지라는 종이로 까칠까질 한게 꽤 이쁘게 보이던데(물론 모니터상에...ㅋㅋㅋ)
실제로 인쇄하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지욱이네회사로 주문을 했다.
금요일까지만 도착하면 토요일날 지욱이가 갖고 내려오면 딱 인데...^^
참, 오늘 누나한테 문자가 왔는데 카드가 하나만 왔다는거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정말 신용카드만 오고 후불하이패스카드가 안왔다.
다시 하나은행에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알아 봤더니만
또 다시 업무착오로 해서 뒤늦게 발송이 됐는데 또 누나네집으로 간단다..ㅡㅡ;;;
도대체 하나은행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건지...
별것도 아닌 카드배송지 바꾸는것 때문에 전화통화만 10번 넘게 하고...
그러고도 제대로 못해서 카드가 딴데로 가고...
정말 마음같아서는 당장 거래은행 바꾸고 싶다.
하지만 신용이 없는 내 신세때문에 그동안 거래했던 실적이 아까워서 참고 있다.
앞으로 두고 볼꺼다 하나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