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10날(흙날)+5 날씨: 맑음
오늘은 토요일이다.
한옥목수에게 주말은 별 의미가 없다.
늘 평소에 하던대로 일어나서 밥먹고 일하고 그러니까...
그래도 아직 완전히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주말이 되면 늘 뭔가 아쉽다...^^
오늘도 뭔가 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똑같은 일상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수영강습도 없는날...ㅎㅎㅎ
저녁을 먹은뒤에 오랜만에 내홈피에 올려 놓은 람타의 메세지를 읽어 보았다.
앎과 열린 마음, 닫힘 마음 그리고 뇌의 기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는데
예전에 읽었을때랑 너무 다른 느낌이다.
그전처럼 분명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것은 똑같지만 뭐랄까 지금은 람타의 메세지들이 좀더 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할까?
내 의식이 많이 깊어진 때문일까? ㅋㅋㅋ
람타의 메시지를 다시 읽으면서 다시 한번 받아들임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정말로 완전한 받아들임의 상태로 발전해 갈 수 있을지도 좀 알것 같다.
신나이와 초인생활 그리고 람타는 정말 대단한 책이다.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고 가슴뛰게 하고 희망을 준다.
하루에 한번씩 이 책들의 메세지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내 생활에서 실천해 갈 수 있다면
10년쯤 뒤에는 놀라울 만큰 성장한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오늘 다시 한번 내 삶의 청사진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