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21날(달날)+16.5 날씨: 맑음
오늘 뉴질랜드에 계시는 신나이회원 뉴지님께서
며칠전부터 채식을 시작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원래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서
채식을 하실 수도 있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하긴 했었지만
정말로 채식을 시작하셨다는 소식에 갑자기 핑하니 눈물이 고였다.
마치 내가 처음 채식을 시작했을때처럼 기쁘고 감사했다.
게다가 뉴지님께서 채식을 결심하시게 된데에 부족한 나의 글이 도움이 됐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뉴지님께서 나한테 커다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것 같다...^^
뉴지님뿐만 아니라 가을님, 도감님....
채식에 관심을 보이시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런 분들이 좀더 채식을 이해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채식이야기를 써볼려고 한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없다...^^
내일 모레 집에 가기 때문에
내일 밤까지 끝내서 올려야 한다.
그래서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