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및에 글남겼던 아롱다롱 입니다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오는 날이네요
한동안 한옥에 관한 책들 몇권 빌려 읽어 보았습니다. 책과 현실은 많이 다르겠지만 무작정 달려드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고 시작하는 편이 나을것 같더군요.
정말 밑에 댓글 남겨주신 것처럼 많은 고민의 귀로에 서있습니다. 많은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덕분에 긍정적인면들도 많이 봐왔지만 가끔은 제 이상과 조금은 다른 면들 또한 보이게 되더군요.
가족과는 오랜기간 떨어져있어야 된다는 면이 가장 힘들것 같더군요.
그리고 지금 조급한 마음이 들어요. 원래 올해 4월에 어학연수를 1~2년정도 갈 예정이었는데 다리 수술을 하는 바람에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상황으론 4월에 워킹비자 신청후 7월에 떠날 예정인데
한옥에 관심을 가지면서 지금 시점에서 무엇인가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무엇이 저에게 있어서 가야할 길인지. 말씀대로 무작정 주위에서 하는데로 따라만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비오는날 치우님은 현장에 계시려나요~
참 더 우울해지는 날이네요^^


정말 인터넷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없는 사막이에요....^^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해봐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나 세상이 떠드는 소리를 듣지 말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무엇이 아롱다롱님의 심장을 뛰게 하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지....
그것을 잘 살펴 보세요. 그러면 꼭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5년 10년 후엔 자신의 모습을 보면 꼭 웃을 수 있는 아롱다롱님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