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세 청년 and 회사원 입니다.
예전부터 목수가 되고 싶어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치우네집을 알게되었죠
목수일기를 몇번씩 읽어보고 말없이 나가다가 오늘 처음 글을 올립니다.
우선 목수일기 및 신과 나눈이야기 정말 몇번씩 읽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35살 27살때부터 화이트칼라 회사원을 해왔죠.
주식회사 홍보, 법무, 총무, 유가증권 상장, 총회업무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젠 내가 하고 싶은일, 꿈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아마도 홀로사시는 어머님이 이 얘기를 들으시면 기겁을 하시겠죠. 목수
라니...
그래서 한옥에대한 정보로 학원을 알아보았고 요즘 한창 뜨는 diy 가구
학원, 인테리어 목수학원 이곳저곳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목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정말 어떤 종류의 목수가 되야할지는
생각도 못하다가 요즘 고민 많이 되네요.
집 떠나서 살아야 하는것들... 우리집 고장나면 제가 챙겨서 수리도
해드려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아들이 커서 아빠 없다고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
일단 공구를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잘못된 결정은 아닐꺼라 생각되요
요즘 경기가 다들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번 회사라는 온실을 벗어나
세상과 함께 싸워보고 싶네요. 사직서를 제출할까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찾아봐야 할꺼 같아요. 현재 한옥학교도 29기 30기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네요. 또한 한국전통직업전문학교도 있더군요.
치우님이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수 있나요?
건강하시고요. 6월 일기가 아직 안올라 오네요.
35세 청년 and 회사원 입니다.
예전부터 목수가 되고 싶어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치우네집을 알게되었죠
목수일기를 몇번씩 읽어보고 말없이 나가다가 오늘 처음 글을 올립니다.
우선 목수일기 및 신과 나눈이야기 정말 몇번씩 읽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35살 27살때부터 화이트칼라 회사원을 해왔죠.
주식회사 홍보, 법무, 총무, 유가증권 상장, 총회업무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젠 내가 하고 싶은일, 꿈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아마도 홀로사시는 어머님이 이 얘기를 들으시면 기겁을 하시겠죠. 목수
라니...
그래서 한옥에대한 정보로 학원을 알아보았고 요즘 한창 뜨는 diy 가구
학원, 인테리어 목수학원 이곳저곳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목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정말 어떤 종류의 목수가 되야할지는
생각도 못하다가 요즘 고민 많이 되네요.
집 떠나서 살아야 하는것들... 우리집 고장나면 제가 챙겨서 수리도
해드려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아들이 커서 아빠 없다고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
일단 공구를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잘못된 결정은 아닐꺼라 생각되요
요즘 경기가 다들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번 회사라는 온실을 벗어나
세상과 함께 싸워보고 싶네요. 사직서를 제출할까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찾아봐야 할꺼 같아요. 현재 한옥학교도 29기 30기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네요. 또한 한국전통직업전문학교도 있더군요.
치우님이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수 있나요?
건강하시고요. 6월 일기가 아직 안올라 오네요.
반갑습니다. 먼저 보잘것없는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
목수의 꿈을 꾸고 계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일단 글을 읽어본 바로는 선인장님은 한옥이 아닌 목수라는 부분을 더 많이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알고 계신것처럼 목수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한옥짓는 대목수, 가구만드는 소목수, 인테리어목수, 형틀목수, DIY목수 등등...
그런데 어느 하나 쉬운것이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히나 선인장님처럼 계속 화이트칼라로 일해 오셨다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물론 꿈이 있으니 도전해 볼 수는 있겠지만 현실은 언제나 꿈과 차이가 있지요.
꿈만 갖고선 부족합니다.
첫째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둘째 확실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변하지 않는 항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를 올바로 찾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확고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목수가 된다는것. 분명 매력적이고 가슴뛰는 일이긴 하지만 그 뒤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어려움과 장애도 있습니다.
사표를 던지시기 전에 먼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부디 선인장님께서 꾸고 계신 꿈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