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인사드립니다.

by 선인장 posted Jun 0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치우 2009.06.04 06:57 (*.74.113.226)
    선인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보잘것없는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
    목수의 꿈을 꾸고 계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일단 글을 읽어본 바로는 선인장님은 한옥이 아닌 목수라는 부분을 더 많이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알고 계신것처럼 목수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한옥짓는 대목수, 가구만드는 소목수, 인테리어목수, 형틀목수, DIY목수 등등...
    그런데 어느 하나 쉬운것이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히나 선인장님처럼 계속 화이트칼라로 일해 오셨다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물론 꿈이 있으니 도전해 볼 수는 있겠지만 현실은 언제나 꿈과 차이가 있지요.
    꿈만 갖고선 부족합니다.
    첫째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둘째 확실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변하지 않는 항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를 올바로 찾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확고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목수가 된다는것. 분명 매력적이고 가슴뛰는 일이긴 하지만 그 뒤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어려움과 장애도 있습니다.
    사표를 던지시기 전에 먼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부디 선인장님께서 꾸고 계신 꿈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__)(^^)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