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은 제가 아는 게시판(www.allbike.co.kr)에 차명규님이 올리신 글인데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는 소중한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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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을 흡연하고 지금껏 4년을 안 피웠읍니다. 못 끊는다는건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중독이 되어서도 아닙니다. 아직은 젊은데 벌써 중독이라니요...
습관입니다 . 편하게 생각하십시요 그냥 습관을 바꾼다 생각하십시요. 이전에 담배 없이도 살던때도 있지 않았습니까?
습관은 참 중독만큼이나 버리기 힘들지요. 어느날 문득 담배 없이 지내던 생활로 돌아 가는 겁니다. 차츰 줄인다는 계획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담배 안피던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가시죠. 그전에 미리 지금의 흡연자 생활의 흔적부터 치우고. 아예 기억을 지웁니다. 난 원래 안피던 사람이야...
"담배가 해로워, 끊어야 돼" 라고 생각 할 수록 담배생각이 간절하죠. 그냥 툭 털고 일어 납니다. 금연 보조제... 중독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겠지요. 습관된 사람에겐 오히려 자꾸만 인식시킬 뿐일겁니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냥 떠나는 겁니다. 혹자는 제게 '독한넘, 담배끊는 넘과는 사귀지도 마라는데...' 라는 이도 있지만 저는 끊는다고 생각하고 끊은적이 없습니다. 안핀지 4년 후에 전 다시 담배를 석달간 피웠다가 다시 안핀지 다섯달 되었지요. 다른 담배피는 사람 연기 맡아 보십시요. 저런 독한걸 내가 먹다니 그런 혐오감이 점점 생길테고 집에 돌아오면 담베꽁초 냄새 없는 향긋한 방이 상쾌하답니다. 습관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들이키는 공기를 기쁘게 받아 들이십시요. 내쉴때마다 찌든 악취가 나가는구나 기뻐하시구요. 습관에서 해방된 기쁨을 즐기십시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아닙니까? " 이 나쁜 담배를 끊어야 돼!" 라는 생각보다 아... 이젠 담배 몇까치 남았는지 안 헤아려도 된다. 라이타가 있는지 호주머니를 안 챙겨도 된다. 하루에도 몇십번이나 나를 사로잡는 습관들... 이젠 벗어 났다고 생각하시고 그걸 즐기십시요. 흡연으로 부터의 자유는 아마 하루의 적어도 1시간의 인생을 돌려 줄겁니다. 한대당 5분이면 반갑 10개면 50분이죠? 피우는 시간만 따져도요 그동안 뭘 하십니까? 하늘만 바라보고 계시죠? 휴식이라는 생각아래...
편하게 집착을 터십시요. 나중에 다시 피면 되지 당분간 그냥 관둘란다... 마음이 편안해 지실겁니다. 누가 물어도 끊었다 말씀하시지 마시고 그냥 안핀다고 하십시요. 당분간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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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빛치우 김호중입니다...
명규님의 글 정말 정말 멋진 글이네요...
아니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끊는것이 아니라.... 안피운다는 생각....
담배를 금하는 것이 아닌.... 담배가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겠다는...
마치 깨달음을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멋진분이군요... 모습처럼요....(아부아님...--;)
제 친구들에게 꼭 말해줘야 겠어요...
전 담배 안피거든요... 첨부터....^^;
그래서 잘 몰라요... 담배를 피다 안피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남들이 많이 얘기 하잖아요...
"담배 끊는거? 쉽지~~ 난 일년에 10번도 넘게 끊는데...."
저는 친구놈들이 담배끊는다는 소리하면
"차라리 밥을 안먹는다구 해라... 그럼 믿어줄테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힘들다고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이젠 제 친구들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담배가 아닌 다른걸 선택하라... 담배는 나중에 얼마든지 피울 수 있다...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무엇인가에 집착하면 할 수록 그것에서 벗어나기는 더 힘들어지니까요...
그 얘기는 담배에 집착하는 것과 담배를 끊는데 집착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얘기구요...
담배를 끊었다가 실패하는 건 담배를 끊어야만 한다는 집착때문이죠...
자신과의 약속 또는 남들과의 약속때문에 담배 피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지만..
욕구란 것은 억누를 수록 더욱 발바둥을 치게 됩니다...
담배는 몸에 나쁘기 때문에 끊어야 한다는 <생각>과
담배를 피울때의 편안한 <느낌>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죠...
'이제 다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두려움...
'이 좋은 담배랑 영원히 이별을 해야한다.'는 아쉬움...
결국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간절히 담배를 원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 도저히 욕구를 참지 못하고 담배를 한대 물게 되면...
'아~ 나는 또 금연에 실패하고 말았다'는 좌절감을 맛보게 되면서....
다시 흡연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겁니다.... 그러고는 다시 생각하죠...
'역시 난 담배 중독인가보다... 담배를 끊는건 정말 힘들다..."
이런 과정을 몇번 거치면서 담배에 대한 집착(자신은 이미 중독되었다는 생각)은 커져가고
그것은 흡연량의 증가로 나타납니다...
또 자신의 흡연량이 늘어날 수록 금연의 집착은 커져가죠...
'아~~~ 이러다간 정말 폐암에 걸릴지도 몰라... 담배 한개피에 수명이 5분씩 준다는...빨리 끊어야만 해~'
또 다시 금연을 결심하지만......
..............
문득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바라보는 것은 사라진다..."
흡연가여러분!!! 담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냥 담배를 놓아버리십시요...집착을 버리세요...
담배가 두렵기 때문에 끊으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담배를 피고 싶지 않기에 피우지 않을뿐이라고....
그리고는 담배 대신 다른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책이나 차한잔, 사탕이나 껌.... 은단등등....
예? 그러다가 정말 열받아서 한대 피면 어쩌냐구요?
그래요, 열받아서 한대 피웠어요... 그럼 됐잖아요?
당신은 금연에 실패한것이 아니라 단지 열받아서 한대 피운것 뿐인데...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면 돼죠...
툭~ 툭~ 털면서...
"짜식, 더운데 열받게 하구 있어~~"하면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꼭 차명규님의 방법을 써보십시요...
적극 추천합니다... 꼭 성공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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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을 흡연하고 지금껏 4년을 안 피웠읍니다. 못 끊는다는건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중독이 되어서도 아닙니다. 아직은 젊은데 벌써 중독이라니요...
습관입니다 . 편하게 생각하십시요 그냥 습관을 바꾼다 생각하십시요. 이전에 담배 없이도 살던때도 있지 않았습니까?
습관은 참 중독만큼이나 버리기 힘들지요. 어느날 문득 담배 없이 지내던 생활로 돌아 가는 겁니다. 차츰 줄인다는 계획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담배 안피던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가시죠. 그전에 미리 지금의 흡연자 생활의 흔적부터 치우고. 아예 기억을 지웁니다. 난 원래 안피던 사람이야...
"담배가 해로워, 끊어야 돼" 라고 생각 할 수록 담배생각이 간절하죠. 그냥 툭 털고 일어 납니다. 금연 보조제... 중독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겠지요. 습관된 사람에겐 오히려 자꾸만 인식시킬 뿐일겁니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냥 떠나는 겁니다. 혹자는 제게 '독한넘, 담배끊는 넘과는 사귀지도 마라는데...' 라는 이도 있지만 저는 끊는다고 생각하고 끊은적이 없습니다. 안핀지 4년 후에 전 다시 담배를 석달간 피웠다가 다시 안핀지 다섯달 되었지요. 다른 담배피는 사람 연기 맡아 보십시요. 저런 독한걸 내가 먹다니 그런 혐오감이 점점 생길테고 집에 돌아오면 담베꽁초 냄새 없는 향긋한 방이 상쾌하답니다. 습관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들이키는 공기를 기쁘게 받아 들이십시요. 내쉴때마다 찌든 악취가 나가는구나 기뻐하시구요. 습관에서 해방된 기쁨을 즐기십시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아닙니까? " 이 나쁜 담배를 끊어야 돼!" 라는 생각보다 아... 이젠 담배 몇까치 남았는지 안 헤아려도 된다. 라이타가 있는지 호주머니를 안 챙겨도 된다. 하루에도 몇십번이나 나를 사로잡는 습관들... 이젠 벗어 났다고 생각하시고 그걸 즐기십시요. 흡연으로 부터의 자유는 아마 하루의 적어도 1시간의 인생을 돌려 줄겁니다. 한대당 5분이면 반갑 10개면 50분이죠? 피우는 시간만 따져도요 그동안 뭘 하십니까? 하늘만 바라보고 계시죠? 휴식이라는 생각아래...
편하게 집착을 터십시요. 나중에 다시 피면 되지 당분간 그냥 관둘란다... 마음이 편안해 지실겁니다. 누가 물어도 끊었다 말씀하시지 마시고 그냥 안핀다고 하십시요. 당분간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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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빛치우 김호중입니다...
명규님의 글 정말 정말 멋진 글이네요...
아니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끊는것이 아니라.... 안피운다는 생각....
담배를 금하는 것이 아닌.... 담배가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겠다는...
마치 깨달음을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멋진분이군요... 모습처럼요....(아부아님...--;)
제 친구들에게 꼭 말해줘야 겠어요...
전 담배 안피거든요... 첨부터....^^;
그래서 잘 몰라요... 담배를 피다 안피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남들이 많이 얘기 하잖아요...
"담배 끊는거? 쉽지~~ 난 일년에 10번도 넘게 끊는데...."
저는 친구놈들이 담배끊는다는 소리하면
"차라리 밥을 안먹는다구 해라... 그럼 믿어줄테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힘들다고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이젠 제 친구들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담배가 아닌 다른걸 선택하라... 담배는 나중에 얼마든지 피울 수 있다...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무엇인가에 집착하면 할 수록 그것에서 벗어나기는 더 힘들어지니까요...
그 얘기는 담배에 집착하는 것과 담배를 끊는데 집착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얘기구요...
담배를 끊었다가 실패하는 건 담배를 끊어야만 한다는 집착때문이죠...
자신과의 약속 또는 남들과의 약속때문에 담배 피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지만..
욕구란 것은 억누를 수록 더욱 발바둥을 치게 됩니다...
담배는 몸에 나쁘기 때문에 끊어야 한다는 <생각>과
담배를 피울때의 편안한 <느낌>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죠...
'이제 다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두려움...
'이 좋은 담배랑 영원히 이별을 해야한다.'는 아쉬움...
결국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간절히 담배를 원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 도저히 욕구를 참지 못하고 담배를 한대 물게 되면...
'아~ 나는 또 금연에 실패하고 말았다'는 좌절감을 맛보게 되면서....
다시 흡연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겁니다.... 그러고는 다시 생각하죠...
'역시 난 담배 중독인가보다... 담배를 끊는건 정말 힘들다..."
이런 과정을 몇번 거치면서 담배에 대한 집착(자신은 이미 중독되었다는 생각)은 커져가고
그것은 흡연량의 증가로 나타납니다...
또 자신의 흡연량이 늘어날 수록 금연의 집착은 커져가죠...
'아~~~ 이러다간 정말 폐암에 걸릴지도 몰라... 담배 한개피에 수명이 5분씩 준다는...빨리 끊어야만 해~'
또 다시 금연을 결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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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바라보는 것은 사라진다..."
흡연가여러분!!! 담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냥 담배를 놓아버리십시요...집착을 버리세요...
담배가 두렵기 때문에 끊으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담배를 피고 싶지 않기에 피우지 않을뿐이라고....
그리고는 담배 대신 다른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책이나 차한잔, 사탕이나 껌.... 은단등등....
예? 그러다가 정말 열받아서 한대 피면 어쩌냐구요?
그래요, 열받아서 한대 피웠어요... 그럼 됐잖아요?
당신은 금연에 실패한것이 아니라 단지 열받아서 한대 피운것 뿐인데...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면 돼죠...
툭~ 툭~ 털면서...
"짜식, 더운데 열받게 하구 있어~~"하면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꼭 차명규님의 방법을 써보십시요...
적극 추천합니다... 꼭 성공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