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8일,
누나네가족과 매형후배네 가족, 그리고 지욱이커플과 함께 한 여수 돌산 여행.
둘째날 갔던 향일암과 방죽포해수욕장의 모습.
향일암은 듣던 대로 진짜 아름다웠다. 멋진 풍경속에 있는 한옥의 모습은 언제봐도 운치가 있다...^^
그런데 몇백년 가까이 전해진 이 유산이 2009년 화재사고로 전소되어 새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진짜 향일암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함과 함께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향일암에 갔다가 들렸던 방죽포해수욕장도 너무 좋았다.
아담한 크기에 바닷가도 너무 이쁘고....^^
가족들과 친구들, 연인과 함께 오면 딱 좋을듯...
얼마뒤에 여수여행 갔던 재철이한테 추천해줬더니
엑스포보다 돌산이 더 좋았다나? ㅋㅋㅋㅋ
암튼 여수돌산,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 향일암가시는 분들은 매표소 앞에 있는 "처갓집갓김치"식당에서 식사 꼭 하세요.
정말 맛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