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도록 다이하기 - 2편 계기판 LED 다이 (DIY to Die Part 2)
2009년 8월 29일,
이틀전 접지다이를 첫 번째 시작으로 오늘은 계기판 LED 작업에 도전해 보았다
원래는 바늘용 LED(일명 불타는 바늘)까지 구입했지만 시간관계상 그냥 계기판만 바꿨다.
그것만 해보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가 넘어서 작업이 끝났으니까...^^
다 끝내고 나니까 이쁘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계기판 불빛의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
다르다는 거였다. 처음엔 LED가 불량인줄 알았다가 나중엔 LED를 부착한 바닥면의 높이 때문에 그런줄 알고
다시 계기판을 뜯어서 바닥면의 높이를 일정하게 맞춰 재작업을 했다.
그런데..... 똑같다....ㅡㅡ;;;;
알고 보니 불빛의 밝기가 일정하지 않은 이유는 계기판의 불빛을 전달시키기 위해 부착해 놓은
투명 아크릴판 때문이었다. 이 아크릴판이 붙어 있는 부분은 더 밝게 빛나고
아크릴판이 없는 곳은 아주 어둡게 보이는 거였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ㅋㅋㅋ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기로 했다.
뭐... 완전 100%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의 그 80년대 스타일의 계기판불빛 보다는 훨씬 이쁘니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