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눈을 떴을때
지금까지 나를 가둔 것이 바로 나였음을 알았다.
나를 가둔 것이 바로 나요
나를 구속한것도 나요
나를 아프게 한것도 나요
나를 불행하게 만든것도 나요
나를 화나게 한것도 나요
나를 두렵게 한것도 나요
나를 죄인으로 만든것도 나라는 것을 알았다.
어느날 문득 눈을 떴을때
있는 그대로의 나는 끝없는 끝없음이요 완전한 자유로움임을 알았다.
나를 이 작은 몸뚱아리에 가둔것이 하나님도 아니요 부처님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깨달았다.
바로 내 생각이, 내 의식이 나를 제한하고 있음을 알았다.
"나라는 의식이 나"가 아니라 "내몸이 나"라는 나의 그릇된 생각이
끝없는 나를 커다란 바위처럼 가로막고 있었다.
어느날 문득 눈을 떴을때 그냥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떠올랐다.
어느날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