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
그대는 도깨비 방망이를 보았는가?
그대는 도깨비 방망이를 찾았는가?
원하는 소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준다는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들이 하나씩 갖고 다닌다는 이 신비한 물건은
아쉽게도 여지껏 아무도 본 사람은 없다.
도깨비 방망이만 있으면 당신은 궁궐같은 집도 만들 수 있고,
금은보화가 가득한 보물상자를 만들수도 있고,
죽을병도 고칠수 있으며,
앉은뱅이도 걷게 하고,
장님도 보게 하며,
심지어는 죽은 사람까지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혹을 떼려다 혹도 붙일 수 있음은 말 할 것도 없고...
어떤이는 도깨방망이만 있으면 생로병사를 초월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도 한다.
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미스테리한 보물을 지금껏 아무도 본적은 없지만
몇몇의 사람들이 그 도깨비
방망이를 찾아서 평생을 받쳤고
그중의 일부는 그 일생일대의 보물을 손에 넣었다고 전해진다.
그 얘기를 들은 세상사람들은
너도 나도 그 보물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온 세상을 찾아 헤메었다.
한국, 중국, 러시아,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까지...
히말라야 산에도 올라보고 지중해 바다속도 뒤져봤지만 아무도 그 보물을 찾지 못했다.
왜냐면 그 보물은 너무나 찾기 힘든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도깨비 방망이라 부르는
그 보물은 높은 산속도 아니고 깊은 바닷속도 아닌
바로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도깨비 방망이는 너무나도 작아서 볼 수도
만질수도 없다.
그것은 정말 먼지보다도 작은 불씨요, 씨앗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그것을 찾기만 한다는 그 사람은 온 우주를 다 얻을 수
있다.
많은 성자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신성, 불성이라 부르는 보물이(천국)이 있음을 말했지만
아무도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경전과 교리로 바꾸어 종교로 만들었다.
정작 가장 중요한 가르침("참된 보물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은 덮어 둔채로
성전과 사원을 만들어
복종을 강요했다.
두려움으로 세상을 지배했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난폭해져가도 우리마음속에 있는 그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요, 우리를 낳아준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 도깨비 방망이만 있으면 당신은 궁궐같은 집도 만들 수 있고,
금은보화가 가득한 보물상자를 만들수도 있고,
죽을병도 고칠수 있으며,
앉은뱅이도 걷게 하고,
장님도 보게 하며,
심지어는 죽은 사람까지도 살릴 수 있다.
도깨방망이만 있으면 생로병사를 초월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 도깨비 방망이의 이름은 하나님(부처님)이고,
그 보물은 언제나 당신안에 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