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주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첫째 킹스필드 교수의 특별 강의가 있고,
또 내가 하버드 대학의 대표로서 미국 전체에 논문을 발표했던 날인 것이다.
온르도 역시 나의 친구 마크와 줄리엔이 찾아왔다.
우리들은 즐거운 웃음으로서 인사했다.
킹스필드교수의 강의는 과연 명강의 이었다.
법대에 들어온 나로서는 큰 영광이었다.
킹스필드 교수가 나가자 우리들은 지난번 시험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나는 마크와 줄리엔 둘중에 1등이 나올 것으로 에상했으나 뜻밖에도 내가 1등이 되었다.
너무도 기뻤다.
이 기쁨이 채 가시지도 전에 나는 논문을 발표하는 또하나의 영광을 맞이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마크와 줄리엔은 나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어 나는 이제 나의 꿈이었던 대법관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6-3 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