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한별이 마저 안돌아오면 어떡하냐고 별동이와 동석이를 마구 꾸중하셨습니다.
별동이와 동석이는 달을 보고 걱정하며 마구 울었습니다.
날마다, 한별이와 석은이가 돌아오기만 기다렸습니다.
한편 한별인ㄴ 착한 말들의 구조를 받아, 상처도 거진 아물고 있었습니다.
집을 떠난지 벌써 6달이 거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별이는 석은이가 걱정이 되어 어느 여자들의 도움으로 동물의 마을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왜 어느 여자들의 도움으로 빠져 나왔냐 하면 간첩일지도 모른다고 죽이려 했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은 힘이 약하고 겁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한별이는 탈출을 하였습니다.
이 탈출을 도와준 여자들은 떠돌아 다니는 써어커스 단입니다.
이 여자들 가운데는 가장 인심이 많고 착한 메린 아이가 있었습니다.
메린은 누구보다도 더욱 따뜻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계속>
6-3 김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