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일 술픈일
내가 6학년이 되어서 가장 기뻤던 일은 5월 4일날 어린이날 기념식날 내가 상장을 3개나 탓던 것이다.
하나는 선행상, 하나는 최우수, 또하나는 우수였다.
여태 상장을 2개씩 탄적은 몇번 있지만 3개 탄적은 처음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나를 축하해 주었다.
"승현이가 상장을 3개씩이나 타고 오늘은 승현이의 날인것 같은데."
진짜 잊지 못할 기쁜일이었다.
또 내가 6학년이 되어서 가장 슬펐던 일은 학급 편지이다.
우리반에 어떤 한 아이한테 용기를 써 넣은 편지를 정성껏 써서 보냈는데 그 편지를 다른 아이들이 다시 보낸것이었다.
너무나도 슬펐다.
'그 아이는 왜 내 마음을 몰라 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느님께 기도할 것이다.
'하느님 저에게 기쁜일을 많이 주소서' 하고 말이다.
6-1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