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일
드디어 오늘이 서울로 떠나는 날이다.
엄마, 아빠 동생들과 헤어져야만 한다.
엄마, 아빠 동생들과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와 헤어지니 눈물이 앞을 막았다.
엄마한테 우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 억지로 웃었다.
엄마는 그것을 알았을 것이다.
기차가 떠나니 눈물이 떨어졌다.
서울에 내려 SUBWAY(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따.
와보니 그런 마음이 가셨다.
밤에 자려고 하니 또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온 식구가 다 같이 살았으면 좋겠따.
6-3 장동희